[4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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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3일 금요일

(음3월12일 신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이니 방심은 금물이구나.

나쁘지 않은 운세 속에 생각지 않은 악재를 만나거나 실패수가 있으니

신중하고 집중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문서를 손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다소 산만하고 집중이 잘되지 않은 탓이니 시간을 짬내어 휴식도 취해주자.

72년생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이가 있다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시간이 더 깊어지면 회복할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하니 더 늦기 전에 수습하라.

84년생

지출관리가 필요한 날이구나.

작은 돈이 들어오고 큰 돈이 나갈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신뢰 회복이 우선이니 신뢰가 부족한 이는 보여주고자 노력하자.

말만 앞선 탓에 그러한 것이니 행동으로 말하고자 함이 필요하구나.

61년생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듯 

자신의 잘못은 모른체 남의 흉을 보는 것을 조심하도록 하자.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3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사람으로 인한 것이면 조심스럽구나.

가정이 있는 이는 부정함과 마주할 수 있으니 흔들림을 자제해보자.

85년생

어리석은 행동으로 큰 후회를 할 수 있는 날이니 행동이나 언행에 조심하자.

경거망동 하지 않아야 하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차분히 행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고 전전긍긍하는구나.

앞서나간 걱정으로 잠 못 이루니 안해도 될 걱정거리로 힘겨우리라.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이니 긍정의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62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큰 기대와 달리 실망할 수 있으니 그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직관력을 길러 가도록 해보자.

74년생

교만함을 가진다면 반드시 흉해지니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마음을 비우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86년생

오늘은 베푸는 것을 기쁨으로 채워보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삼각김밥이라도 대접해보며 기분 뿌듯함을

느껴보면 좋을 날이다.

그러함이 덕이 되어 복덕으로 쌓여갈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시기이구나.  

휴식이 필요하니 일정을 최소화하고 쉬도록하자. 

몸의 피로보다 정신적 피로가 크니 문화생활 등으로 재충전해 보자.  

63년생

생각이 많아지니 판단 조차 쉽지 않구나.

머릿속이 복잡하여 그러한 것이니 오히려 단순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정면돌파가 정답이며 단순함이 쉽게 해결점에 다가갈 것이다.

75년생

억지 부림을 경계하도록 하자.

남의 말을 경청하고 귀 기울임이 좋을 날이니 독단을 경계하도록 하자.

87년생

소망이 가득하니 나아가 취득하리라.

우유부단을 경계하여 망설임으로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고 행함에 거침없이 해보자.

두드리라, 그러면 얻을지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짐은 무겁고 나눠어 갈 사람은 믿을 수가 없으니 어깨가 너무 무겁구나.

세상 모든 고민을 혼자 떠안은 느낌이니 힘겹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좋을 날이구나.

64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쫓으니 그 결과가 기대되는 구나.

새술은 새푸대에 담으라 했으니 새로운 것을 채워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76년생

다소 허술하게 넘어 갈 때도 있어야 한다.

너무 깐깐하면 주변 사람들까지 숨막혀 할 수 있으니 

약간의 허술함은 남겨두자.

88년생

여자말을 듣는 것이 평화로울 날이구나.

여자의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현명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사람들과 갈등이 예상되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배려하고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65년생

현상유지가 필요한 날이니 성취를 위한 무리함은 경계하라.

지키는 것이 능사이니 새로이 도모함도 옳지 않은 선택이리라.

77년생

색정의 유혹을 참지 못하면 그로인해 크게 흉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시기이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89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며 내실을 다질 때이구나.

눈앞에 보이지 않음을 힘겨워말라, 때는 오고 있으니 웃을 날 있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막혀있던 것이 풀려가니 먹구름 걷혀가는 형국이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생각지 못한 도움으로 힘겨움이 해소될 수도 있다.

66년생

주변과 화합하여 답을 얻고자 하자.

스스로의 독단으로 행하면 반드시 흉하거나 구설을 감당하기 힘드니

화합코자 노력하고 작은 이득에 만족함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78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싸움닭이 되어있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람들과의 다툼은 경계하도록 하자.

90년생

부끄러운 일이 발생하니 은근슬쩍 넘겨보자.

구렁이 담넘어 가듯 부끄러움도 웃음으로 넘겨보면 별거 아닌 것이다.

너무 연연하여 전전긍긍하면 문제만 더 복잡하게 꼬일 뿐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감정의 기복이 다소 있는 날이니 주변 사람들을 힘겹게 할 수도 있구나.

자신의 일로 사람들을 힘겹게 하진말자,그런 것은 민폐인 것이다.

67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챙겨보자.

지치고 힘겨움이 밀려드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몸보단 마음이 더 힘드니 치유가 다소 시간을 요하겠구나.

79년생

진실되지 못한 관계는 청산이 필요하구나.  

남녀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미련이나 집착으로 연연하지 않도록 하자.   

91년생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니 경거망동이 두렵구나.

자신의 의견이 옳더라도 상황을 보고 판단코자 노력하라.

세상사는 자신만 옳다고 모두가 옳게 판단하지는 않는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부간에 불화를 조심하고 뜻대로 잘되지 않음을 남의 탓으로 돌리진 말자.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형국이니 모든게 내탓인게다.

68년생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해보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 날이니 내면의 자아를 꺼집어내보자.

80년생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만사에 조심스럽구나.

지친 육신으로 판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92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일의 성사를 구하지 말라.

정정당당함으로 임하는 것이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편하게 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조력자를 만나니 새로운 것을 취하려 욕심내겠구나.

혼자의 힘에는 한계가 있으니 조력자와 힘을 합쳐 나아가도록 하자.

69년생

아랫사람을 경시하거나 의견을 무시하지는 말라.

보이지 않는 적을 스스로 만드는 격이니 지혜롭지 못한 것이다.

늘 친절하고 덕을 베푼 이는 언젠가 그로인해 빛이 날 것이다.

81년생

마음만 급하니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급하다고 서두르면 오히려 잃을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배워가자.

93년생

연인과 다투었다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만사에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 법이다.

안일함으로 대처했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빠른 대처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새로운 것의 시작이 있거나 계획으로 고민할 수 있는 날이구나.

확신이 섰다면 행하여 얻고자 함이 맞을 것이니 우유부단함은 경계하라.

70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검소한 생활을 이어왔다면 그자체 만으로 당신은 이미

부자인 것이다.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겠구나.

82년생

버려야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니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94년생

기대이상의 재물을 취득할 수도 있는 운세로구나.

재물이 아니면 사람으로 인해 기쁘겠으니 만사가 평탄하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과함도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71년생

금전거래시 문서로 반드시 작성토록 하자. 

금전거래는 좋지 않으니 피하도록 하고 피치못할 경우엔 문서로 작성하여 남기도록 하자.  

83년생

요행수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 말자.

확실한 계획과 땀흘린 대가로 성취를 얻고자 함이 올바른 처신이다.

95년생

어렵다고 미루면 태산이 되니 처리할 길이 막연하구나.

오늘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어렵게 느껴지는 일일수록 먼저 처리하자.

게으름이 문제이니 핑계로 일관하려 말고 묵묵히 해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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