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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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5일 일요일

(음3월14일 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하지 말자.  

거절하기 곤란한 이가 부탁해올 수 있으니 거절이 힘들면 자리를 피해보자. 

60년생

진퇴양난의 형국이니 승패를 논하기 힘들구나.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형국이니 때를 기다리며

현상유지에 집중하도록 하자.

72년생

분위기 파악에 신경 좀 쓰자.

환경이 바뀌면 그 환경에 맞추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분위기 파악을 못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자중토록 하자.

84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낭비벽이 문제로다.

검소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으니 허영심은 내려두고

절제와 검소함으로 생활패턴에 변화를 만들어 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문제를 다른 이가 해결토록 맡기지는 말자.

의견을 경청하고 조언을 구하더라도 문제해결의 당사자는 본인이여야 한다.

6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나이가 무색하구나.

시기나 음해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빠르게 수습코자 노력해 보자.

73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갈땐 도둑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날치기나 소매치기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정신집중하도록 하자.

85년생

겉치레에 치중하면 진실성이 점점 없으지니 스스로를 잃어가게 된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지말고 내면이 더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 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감이 커지는 날이구나.

업무에도 다소 삐걱거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62년생

자식들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안부전화라도 한번 해서 살펴보자.

내품 안에 자식이지만 떠나 있어도 마음 편할 날이 없구나.

74년생

남의 말을 하다보니 날새는 줄 모르는구나.

마음에 쌓인 것이 많다 하여 너무 보따리를 풀어놓지는 말자.

체신이 떨어지는 행동을 하게되니 어찌 모양이 살겠는가.

86년생

타인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함을 경계하라. 

옳은 것이라 할지라도 독단으로 비춰짐은 조심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소한 일에 너무 연연하여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으니 흉하구나.

일에는 경중이 있고 순서가 있는 법이니

현재의 중요한 것에 먼저 집중토록 하자.

63년생

교만함을 경계하여 늘 겸손함을 유지토록 하자.

작은 성취가 따르겠으나 그로인해 교만해지면 얻음보다 잃음이 클 것이다.

75년생

친구의 말을 너무 신뢰하지는 말자.

중요한 결정에 다른 이의 말만 듣고 행하다 큰 후회를 남기니

다른 이의 말은 참고하되, 스스로 챙겨 살펴본 뒤 결정하라.

87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만사가 여유롭구나.

음양이 화합하니 만물이 자신의 편이로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만사가 어수선하니 마음마저 불안하구나.

주변의 어수선함으로 쉬이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기도로 달래보자.

64년생

칭찬에 우쭐해지니 판단마저 흐려질까 염려되는구나.

주변의 평가가 좋아지니 우쭐해질 수 있으나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자.

76년생

이루고 싶은 욕망과 나태함이 충돌하니 허망함이 따르는구나.

생각은 많으나 마음 뿐이니 어찌 결과를 논할 수 있겠는가.

행하여 얻고자 하라.

88년생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니 괜한 잔머리는 내려두자. 

정도를 지켜감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고자 하지 말자.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되니 사물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하지못해

실수하거나 손실을 입을 수도 있으니 있는 그대로를 보고자 노력해보자.

65년생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겠구나.

곧 호전될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진 말자.

기도로 강한 멘탈을 유지해보자.

77년생

시간은 금이니 낭비하여 허비하지 않도록 하자.

해야 할 일은 미뤄두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89년생

활력이 넘치는 날이니 만사에 자신감이 충만하구나. 

과함은 오히려 흉하니 과신하여 실수함을 조심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키다리 아저씨 역할은 하되 비난받을 일은 만들지 말자.

사소한 오해로 모두가 힘겨워 질 수 있으니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말자.

66년생

지나친 친절이 오히려 오해를 부르게 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선의로 행한 일이 오해를 받거나 구설에 오를 수도 있는 날이다.

78년생

집에 머물러 있기보단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고 오면 좋겠구나.

집안에 머물면 지출하지 않을 것 같지만 지름신이 강림하겠구나.

마음을 비우고 잡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을 날이다.

90년생

우연처럼 필연처럼 다가오는 것이 인연인 것이다.

생각지 못한 만남에 마음 설레일 수 있는 날이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판단력이 다소 떨어지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나서기 보단 관망함이 필요하구나.  

67년생

자금 회전에 다소 걸림돌이 생기니 고민스럽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구하여 보고 당장의 해소가 힘겨워도 풀려갈 것이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자.

79년생

과도한 음주를 절제하여 건강에 무리함은 방지하도록 하자.

젊음을 과신하여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91년생

땀 흘린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성실함의 대가이리라.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그저 얻으려는 심보는 버리도록 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비록 재물은 얻겠으나 어디로 간 것인지 허망하구나.

들어오는 것 만큼 나가는 것이 많으니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니구나.

68년생

요행수로 얻고자 하지 말자.

세상사에는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그저 얻는 것도 없는 것이다.

요행으로 얻은들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니 세상사는 만만하질 않는 것이다.

80년생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니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대함에 진심으로 대하고자 노력하자.

편견이나 아집은 매우 흉하니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92년생

밤늦은 술자리나 늦은 귀가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낙마수나 사고수 등 밖에서 일어날 일들이 다소 흉함이 많구나.

빠른 귀가로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급하게 먹은 떡에 체한다고 성취를 서두르다 얻은 기쁨보다 그로인한 폐해를 걱정해야 할 수 있으니 무리하게 얻고자 하진 말자.

순리를 따르도록 하라.

60년생

순리를 따르는 것이 필요한 날이니 무리함을 경계하자.

만사는 과하거나 무리하지만 않으면 문제의 발생들도 방비할 수 있는 것이다.

81년생

자신의 의지만 굳다면 무엇이 문제인고.

힘겨움은 잠시 스쳐지나는 것이니 이또한 지나가리라.

93년생

이성문제로 머리 복잡한 시간일 수 있구나.

함께 떠나는 여행계획에 의견충돌이 있거나 함께 가는 길에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으니 문제로다.

너무 큰 기대나 목적이 문제의 발단일 수 있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결자해지라 문제의 시발점이 되는 사람이 해결코자 해야하는 것이다.

마음에 차지않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니라도 풀고 가야 한다면 해결하자.

70년생

시비수를 주의해야 하겠구나.

다소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다툼을 피하기 힘들 수도 있다.

중재자의 도움을 받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겠구나.

82년생

비리나 잘못된 것과 타협하고자 하지 말라.

유혹이 많을 날이니 올바름을 가슴에 새겨 옳지않음을 배척토록 하자.

94년생

도둑을 조심해야 하는 운세로다.

재물을 잃지 않는다 해도 마음을 도둑맞음이 더 힘겹구나.

사람으로 인해 마음 빼앗김이 두려운 날이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여 뜻을 이루고자 노력해보자.

물러서면 포기하는 것이 되니 얻고자 하면 물러서지 않아야 할 것이다.

71년생

꾀하는 일에 마가 끼이니 장애가 따르겠구나.

잠시 일을 멈추고 신께 기도하며 지내보면 좋겠구나.

83년생

몸따로 마음따로 노는구나.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그러한 것이니 집중이 잘 되지 않겠구나.

중요한 문서처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산만함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보자.

95년생

당장의 이익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씨 뿌린 뒤 수확을 바로 하려들면 어찌 좋은 결과가 나오겠는가.

훗날을 기약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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