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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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6일 월요일

(음3월15일 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잘 풀려가지 않으니 힘겹구나.

심신을 안정시키고 재정립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60년생

포기했던 일이 의외의 성취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날이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얻는 것이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72년생

술로인한 병고나 구설이 염려되니 조심토록 하자.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과하지않게 절제해가자.   

84년생

메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는 형국이니 답답했던 일이 풀려가거나

사람으로 인해 힘겨웠던 것이 해소될 수도 있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다 힘겨울 수 있으니 힘든 것에는 도움을  요청해보자.

만사에는 시기가 있는 법이니 너무 늦지않게 놓치지 말자.

61년생

너무 진지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구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자리에서 까지 너무 진지해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73년생

지나침을 경계하면 만사가 평안 하겠구나.

생각이 너무 앞서 결과를 장담하기 힘들 수 있으니 앞서감을 경계하자.

85년생

사사로운 것에 정신이 빼앗기니 집중하지 못하겠구나.

지금은 집중하여 결과를 얻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 빼앗김을 막아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랫 사람과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소하고 괜한 일이 빌미가 되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시작을 참아보자.

오늘은 모든 일에 무조건 인내하여 참고자 하면 지나가리라.

62년생

지나친 자기애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과한 자기자랑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74년생

본분에 충실하며 경거망동함을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오지랖 넓은 행동이나 분수에 벗어나는 행동은 구설을 면하기 어렵구나.

86년생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인내는 미덕이며 참아야 하지만 자존감의 상실이 오는 것에는 강하게 대처하라.

자신의 의지나 존재감을 말함에는 참지 않아야 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지나친 염려증으로 비난받을 수 있구나.

건강 염려증이나 결정장애 등으로 주변사람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조심성 많은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나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

63년생

분수를 뛰어 넘는 것을 탐하지 말자.

분수를 지키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흉할 것이다.

75년생

여색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로인해 손재나 구설의 기운 강하니 스스로 방지함이 지혜로울 것이다.

87년생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이니 예민함이 극에 달하는구나.

싸워 이기고자 몰두하지 말고 양보의 미덕으로 극복하는 법도 배워가자.

  

용띠
용띠

 

52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쓰지 않아도 될 지출을 행하여 후회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64년생

덕을 베품이 돌려받기 위한 것은 아니나 훗날 돌려받게 되어있는 것이다.

당장의 결과를 논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하지 말자.

76년생

적극적인 대처는 오히려 비난을 불러 올 수 있으니 신중하자.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소의 허술함도 필요하며 융통성도 필요한데

너무 원칙을 고집하면 힘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88년생

유종의 미를 거둬 부족함을 달래보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과를 떠나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65년생

나의 기쁨이 타인에게는 힘겨울 수 있음을 생각하자.

혼자만의 욕심으로 타인을 힘들게 하는 것은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하자.

77년생

끈기있는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워 보자.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끈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89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인데 어찌 공도 없이 성취를 논하리요.

자신이 행한 것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결과를 논함이 맞을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둘 곳을 잃으니 의지할 곳이 없구나.

친하게 지내던 이와 이별하거나 다소 소원해져 우울해질 수 있는 날이구나.

66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파트너와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구설이 걱정이구나.

78년생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그로인해 작은 병고를 앓거나 마음의 안정이 되지않아 힘겨울 수 있겠구나.

만사는 적당함이 가장 현명한 것이니 중용의 도를 깨우쳐가면 좋겠구나.

90년생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심지굳게 일관성있는 행동으로 임하라.

우유부단한 이는 결정장애로 흔들리니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다.

심지굳은 의지로 결과를 얻어내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마라고 했다.

괜한 구설이나 의심을 받게되니 힘겨울 수 있구나, 자신의 대처가 문제이니 의심의 소지를 만들지는 말고 억울함은 적극적으로 해명해가자.

67년생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으니 집중 또한 쉽지 않구나.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욕심에 사로잡혀 혼란스러운 것이면 내려둠이 필요할 것이다.

79년생

갈길은 먼데 해는 지고 첩첩산중이라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행로가 다소 막히니 답답한 흐름이구나.

매사 신중하고 때를 기다려보자.

91년생

친구사이에 이성을 사이에 두고 오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해결이 필요하구나.

사소한 오해로 사람을 잃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마음에 짐은 잠시 내려두고 순응하며 지내보자.

세상사 내 뜻대로 되지 않음에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겠구나.

68년생

까치 울음소리가 들려오니 좋은 소식이 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되거나 계획한 것의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80년생

이름을 만방에 떨치니 명예가 올라가고 승격의 운세로다.

만일, 지위가 오르지 못해도 만사에 기쁨이 따를 날이다.

92년생

뜸도 들이지 않은 밥으로 식사를 하려하니 설익은 밥이로다.

모든 것이 완벽할지라도 시기가 있는 법인데 

서둘러 일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계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과음으로 인한 위장병이나 장염 등으로 고생할 수도 있구나.

69년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니 고정관념은 버려보자.  

고정관념에서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81년생

나보다 동료의 성취가 더 나을 날이니 양보의 미덕으로 빛이 나보자.

포기할 때 과감하게 하고 타인의 성취에는 진심으로 축하하도록 하자.

93년생

속앓이중이니 짝사랑의 열병 이로구나.

간절하다고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힘겹구나.

너무 벅찬 상대를 가슴에 품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마라고 했듯 투자도 너무 편중됨은 좋지 않다.

생각지 못한 손실이나 감당하기 쉽지 않은 손실이 예상되니

투자에 신중하라.

70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을 날이니 무리하게 정면돌파 하고자 하진 말자.

운기의 흐름은 좋았다가 나빠지고 나쁘다 좋아지게 마련이니 때를 기다리자.

82년생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여 그러한 것이니 

현혹됨을 주의하고 전체를 보고자 노력해 보자.

94년생

시기가 좋으니 결과도 기대되는구나.

운로가 호운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은 이는 기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천신이 나서 도우니 재앙이 있는이는 물러가리라.

병고를 앓고 있거나 금전문제로 힘겨운 이는 기도로 헤쳐나가 보자.

기도하고 덕을 베품에 부족함이 없다면 홍록이 쌓이니 무엇이 문제인가.

71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어 화를 자초하지는 말자.

남의 다툼에 끼어들어 흉한 꼴을 볼 수 있으니 참견하지 않도록 하자.

83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때가 아닌 듯 하다.

관망하며 때를 기다림이 지쳐가겠지만 경거망동함은 후회를 부를 것이다.

95년생

모든 사람들이 내마음 같지 않으니 내 뜻과 다르거나 맞지 않다고 원망말자.

나와 같지 않음을 한탄말고 스스로 빛이나 사람들이 따르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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