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시범 운영됨에 따라 지난 28일 전통시장 일제 방역에 나섰다.
이 날 방역은 전통시장 3개소(청도, 풍각, 동곡)의 상인회 임원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나, 가족, 이웃, 청도군민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자’는 구호로 코로나19를 이기고자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반영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이 날 방역은 전통시장 3개소(청도, 풍각, 동곡)의 상인회 임원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나, 가족, 이웃, 청도군민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자’는 구호로 코로나19를 이기고자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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