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예방접종 안심기관’ 4곳 현판 전달
수성구 ‘예방접종 안심기관’ 4곳 현판 전달
  • 정은빈
  • 승인 2021.05.02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예방접종안심기관
수성구 ‘예방접종 안심기관’ 4곳 현판 전달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80%를 넘은 접종기관에 ‘코로나 19 예방접종 안심기관’ 현판을 걸어준다.
수성구청은 2일 수성중동병원, 스위스요양병원, 의료법인한성재단 동아메디병원 총 3개 요양병원과 성림노인요양원 등 4곳을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지난 4월 30일 이들 요양병원·시설에 코로나 19 예방접종 안심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조에 감사한다”며 “지역주민의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정은빈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