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5.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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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4일 화요일

(음3월23일 임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거나 인간관계에 갈등이 우려되니 조심스럽다.

매사에 조심하고 언행이나 행동에 조심하여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하자.

60년생

자녀의 일로 기쁨이 발생하거나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도 하겠다.

잘 키운 자녀로 인한 기쁨이니 세상을 다 얻은 기쁨이리라.

72년생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즐겁지만 과한 음주는 삼가라.

밤 늦은 음주는 사고나 실수를 유발하니

행한이 불길하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84년생

크고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생각지 못한 변동이나 변화를 겪을 수 있구나.

시대의 흐름이니 받아들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사장시키지 말고

생활 속에 접목시켜 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고심했던 일이나 꼬여있던 일이 풀려가겠구나.

이보다 좋을 수 없으니 꾸준히 정진한 보람을 얻는 것이로다.

61년생

변화가 필요한 날이니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가져보자.

패션이나 머리스타일에도 변화를 가져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지게 해보자.

73년생

간절한 소망은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기쁨을 누리리라.

85년생

주관을 확고히 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거절하기 쉽지 않은 것도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묵은 감정은 모두 내려두는 시간이 되어보자.

반목했던 이와 그동안의 골 깊은 감정을 해소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62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니 자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구나.

내 뜻대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책을 마련해보자.

74년생

분주한 일상 속에 실속은 다소 떨어지겠구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니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86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미리 포기하려 하진 말자.

결과가 예측되니 포기할 수 있는데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믿음과 신뢰를 중요시 하여 명예를 지켜가자.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니 유불리를 떠나 지키도록 하자.  

63년생

끈기가 필요하니 추진한 일은 중단없이 끌고나가는 것이 좋겠구나.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면 쉽지 않으니 묵묵히 정진함만 이어가도록 하자.

75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결단함에 무리가 오니 손실을 감수해야 하겠구나.

일을 처리함에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도록 관리함이 필요하구나.

87년생

상대의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는 날이니 연인사이에 반목이 걱정이구나.

감정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니 상대의 좋은 점만 보고자 노력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다른 이에게 강요하거나 나서서 가르치려 드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오지랖 넓은 위인들이 문제로구나.

64년생

한치 앞을 못보는 것이 사람이고 모두가 살아가는 현상이지만

멀리 볼 줄 아는 혜안을 길러가면 좋겠구나.

살아온 경륜의 지혜로 찾아보자.

76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니 오히려 자신이 높아지는구나.

겸손은 스스로를 버리는 행위이나 자신이 더욱 빛나게 되는 것이로다.

88년생

여성의 경우에 애정문제로 힘겨울 수 있구나.

신뢰가 부족해진 관계를 계속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가는구나.

집착으로 인해 놓지 못한다면 서로가 불행해지니 자신의 진심부터 파악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거절하기 쉽지않은 부탁에 당혹스러울 날이구나.

가까운 지인의 갑작스런 부탁을 거절하기 쉽지않아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65년생

이기적인 것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자기만을 챙기고 생각하는 마음은 내려두고 모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라.

77년생

현혹됨이나 유혹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투자나 투기 등을 권유하는 이가 있다면 귀를 닫고 듣지않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연인사이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말다툼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하지 말아야 될 말까지 할 수 있음이 걱정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터를 다지고 주춧돌을 놓을 운세이니 당장은 아니라도 기쁜 일이 있으리라.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시기이로다.

66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금전적인 성취가 있거나 흐름이 좋아지기도 하겠다.

투자를 생각중이면 전체 흐름을 관망한 뒤 신중한 판단을 하도록 하자.

78년생

지레짐작으로 미리 포기하거나 단정짓는 행동은 하지 말자.

부딪쳐보면 생각지 못한 변수들이 많은 법이니 미리 예단하지는 말자.

90년생

연인과 이별수가 생길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관념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으니 배려심이 부족한 탓이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다른 이의 방해가 따를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자.

계획을 짜는 것에 변수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고 다만, 시기가 늦어질 뿐이니

행함에 중단하지 말고 계획대로 이끌어가자.

67년생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정면돌파는 손실을 불러오니 한걸음 물러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의욕만으로는 안되는 일도 많은 법이다.

79년생

자업자득이니 행한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원망은 내려두고 앞으로의 행보에 신경써보자. 

91년생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나쁘지 않으나 구설수는 조심하라.

인정받지 못하는 관계들이 함께 떠난다면 반드시 구설로 이어지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스스로를 반성해야 하는 시간이리라.

집중하지 못하거나 부주의한 마음가짐이 문제이니 다스려 고치고자 하라.

68년생

스스로의 약점은 빨리 고쳐나가도록 하자.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니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용기있게 바꿔나가 보자.

80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힘겹구나.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진해가도록 하자.

92년생

우쭐거림으로 인해 비난받을 운세이니 행동에 조심하자.

자신을 낮추고 겸손할 때 오히려 빛이나니 성취가 저절로 되는 형국이로다.

 

닭띠
닭띠

 

57년생

피로지수가 높아지니 건강이 우려되는구나.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 등으로 누적된 피로가 걱정이로다.

69년생

쟁투의 운세가 강하니 다투어 얻어야 하는 시기이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자칫 송사나 관재로 이어짐을

경계하되 스스로 물러섬은 없어야 할 것이다.

쟁투운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81년생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어깨가 무거워지는구나.

사람들 중심에서 발표를 하거나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일이 있을 수 있다.

93년생

작은 일이라도 집중하고 사소함도 정성들여 처리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다소 산만해짐이 우려되는 날이니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개띠
개띠

 

58년생

남의 눈치에 너무 연연하거나 체면을 중시하다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 버스지난 뒤 손드는 일은 만들지 말자.  

70년생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의견일치를 위해 기다리고 자신의 요구는 잠시 내려두자.

고집으로 일관하면 기분좋은 일이 불쾌함으로 얼룩질 수도 있을 것이다.

82년생

음주로 인한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술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들뜬 마음은 가라앉히는게 좋겠구나.

94년생

사람들과의 시비나 다툼 등이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하자.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후회가 크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금전적 어려움이 찾아오니 힘겨운 날이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구하여 타개토록 해보자.

동쪽에서 구해보자.

71년생

겉과 속이 다른 이를 가까이 하지 말자.

말과 행동이 다르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로 일관하는 이.

모두가 거짓된 사람이니 가까이 두지 말고 자기자신이 그러하다면 고쳐가자.

83년생

꽉 막혀 있던 답답함이 해결되니 마음이 상쾌하리라.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듣거나 기쁜 일이 발생하겠구나.

95년생

좋은 제안을 받게 되더라도 신중한 판단을 필요하는구나.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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