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새 악장에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 위촉
대구시향 새 악장에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 위촉
  • 황인옥
  • 승인 2021.05.04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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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대구시립교향악단악장
 

대구시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악장으로 정원영씨(35세·사진)를 위촉했다.

정원영 악장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바이올린학과와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세계일보음악콩쿠르,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쿠르 등의 여러 콩코르를 석권했다.

그녀는 경북도향, 광주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화성시챔버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으며, 원주시향, 포항시향, 강남심포니 등에서 객원 악장으로 활동했다.

신임 정 악장은 “대구시향이 좋은 클래식 음악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향단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기간은 2021년 5월 3일부터 1년이며, 평가 후 재위촉이 가능하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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