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청초등학교(교장 정하윤)는 지난 3월 2일부터 저학년 과밀학급 수업협력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 과밀학급 수업협력교사제도는 학급 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저학년 과밀학급에 수업협력교사를 추가로 배정하여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습지원 대상학생, 정서적 부적응 학생의 수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구대청초등학교는 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하여 담임 선생님의 도움이 더 필요한 1학년과 정규수업시간에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2, 3학년 학급에 수업협력교사 16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과 수업협력교사는 수업 시간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함께 지도하고 활동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학생의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학교 내 방역이 중요한 상황에서 각종 방역 활동과 관련된 생활 지도를 함께 하여 담임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정하윤 교장은 "과밀학급에서는 담임 선생님께서 학습, 정서적 부적응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수업협력교사제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업협력교사제를 활용하여 학교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저학년 과밀학급 수업협력교사제도는 학급 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저학년 과밀학급에 수업협력교사를 추가로 배정하여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습지원 대상학생, 정서적 부적응 학생의 수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구대청초등학교는 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하여 담임 선생님의 도움이 더 필요한 1학년과 정규수업시간에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2, 3학년 학급에 수업협력교사 16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과 수업협력교사는 수업 시간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함께 지도하고 활동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학생의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학교 내 방역이 중요한 상황에서 각종 방역 활동과 관련된 생활 지도를 함께 하여 담임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정하윤 교장은 "과밀학급에서는 담임 선생님께서 학습, 정서적 부적응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수업협력교사제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업협력교사제를 활용하여 학교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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