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 정상 노마스크 회담, 美 도착 후 조율 단계서 결정”
靑 “한미 정상 노마스크 회담, 美 도착 후 조율 단계서 결정”
  • 승인 2021.05.27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해 미국 도착 후 최종 결정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한미정상회담 뒷얘기를 전했다.

탁 비서관은 “워싱턴에 도착한 후 최종 조율단계에서 미국 당국의 권고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를 벗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 비서관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훈장 수여식 당시 문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은 장면을 꼽았다. 그는 “미리 구상한 장면이 아니다. 사진을 찍자는 제안도 즉석에서 받았다”며 “임기 초 5·18 기념식에서 유족을 안아줬던 모습이 떠올랐다. 연출을 하지 않음으로써 어떤 연출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고 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