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선별 인력 등 지원
폐기물 적체 해소 ‘앞장’
폐기물 적체 해소 ‘앞장’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달 27일 오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
관내에서 가장 많은 재활용 동네마당 25개소를 운영할 만큼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월항면은 이번 사업에서는 1회용품 사용 증가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배출 단계부터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을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원관리도우미들은 근무지에서 계도 및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내에서 가장 많은 재활용동네마당을 관리 중인만큼 자부심을 갖고 환경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관내에서 가장 많은 재활용 동네마당 25개소를 운영할 만큼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월항면은 이번 사업에서는 1회용품 사용 증가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배출 단계부터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을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원관리도우미들은 근무지에서 계도 및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내에서 가장 많은 재활용동네마당을 관리 중인만큼 자부심을 갖고 환경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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