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카메라 내장 IoT 펌프 개발
구미시는 6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그린텍(대표 이정곤)을 선정, 1일 오전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주)그린텍은 2005년 설립하여 국내외 특허 26종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산업용 펌프 제조부문 구미본사 강소기업이다.
사업 초기부터 KS, ISO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 동구에 국내 최대규격의 1800mm 수중사류펌프 설치, 구미 황산지구 배수개선 사업, 경주 오야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다양한 현장에 펌프를 납품하고 있다.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펌프에 수중 카메라를 내장한 IoT 기반 펌프를 개발하고 해외 사업 진출도 활발하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주)그린텍은 2005년 설립하여 국내외 특허 26종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산업용 펌프 제조부문 구미본사 강소기업이다.
사업 초기부터 KS, ISO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 동구에 국내 최대규격의 1800mm 수중사류펌프 설치, 구미 황산지구 배수개선 사업, 경주 오야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다양한 현장에 펌프를 납품하고 있다.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펌프에 수중 카메라를 내장한 IoT 기반 펌프를 개발하고 해외 사업 진출도 활발하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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