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몸짓으로 풀어내는 자아성찰과 고뇌
역동적 몸짓으로 풀어내는 자아성찰과 고뇌
  • 황인옥
  • 승인 2021.06.02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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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발전소 수창홀 6월 공연
그룹 아나키스트 ‘서시’ 무대
시인 윤동주 등 위인 3명 주제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홀 6월 공연프로그램으로 그룹 아나키스트의 ‘서시’를 19일 오후 2시, 4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진행한다.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프로그램’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6팀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6월 공연프로그램 ‘서시’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적인 자아성찰적 시 ‘서시’와 ‘자화상’을 주제로 하여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아성찰에 따른 고뇌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몸의 언어로 이야기 한다.

그룹 아나키스트는 ‘해방 1945’라는 큰 주제 안에서 탄압과 억압을 받던 시절 모두의 자유를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투쟁했던 시인 윤동주, 의사 안중근, 시인 이육사 총 3명의 위인을 주제로 하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에 대한 성찰을 무용의 역동적 언어로 표현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윤동주 시인을 다룬 ‘서시’ 공연이다.

공연 관람은 8일부터 전화로 사전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 직접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문화재단 유튜브 및 대구예술발전소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공 연 중계를 진행한다. 문의 053-430-122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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