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심에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형곡 라온프라이빗’
구미 중심에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형곡 라온프라이빗’
  • 최규열
  • 승인 2021.06.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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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30실 포함 178가구
행정시설·생활인프라 등 풍부
전매제한 없고 재임대도 가능
청약통장 무관…선착순 모집
구미형곡라온프라이빗투시도
구미 ‘형곡 라온프라이빗’투시도.

구미에서 처음으로 형곡동 노른자위 위치에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를 선보였다. 구미시 형곡중앙로 55 일원에 들어설 ‘형곡 라온프라이빗’은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84㎡형 148세대와 오피스텔 69㎡~82㎡형 30실 등 총 17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집값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의 장점만을 담았다.

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전환 시 감정평가금액의 80% 정도의 합리적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시세와 비교할 때 투자성 또한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별한 혜택이라 할 수 있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당해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해 자격조건이 까다롭다. 단위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택 소유 유무와도 상관없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어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도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인기를 누린다. 임대보증금은 보증회사의 보증을 받게 돼 안전하며 분양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형곡 라온프라이빗’은 누구나 인정하는 구미 최고의 생활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가장 인기 높은 주거지에 부담없는 조건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형곡동은 행정과 생활환경 모두를 갖춘 신도심으로 개발되어 구미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매김해 왔다.‘형곡 라온프라이빗’은 지난 달 29일 홍보관을 공개해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객들은 분양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와 고급 품질에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홍보관은 건립 현장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청약을 받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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