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이 행복해지는 희망 공동체 조성”
“청년의 삶이 행복해지는 희망 공동체 조성”
  • 김종현
  • 승인 2021.06.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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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앙-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가 8일 대구에서 열렸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8일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공감그래)에서 대구와 중앙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이야기하는 ‘중앙-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소속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대구청년정책조정위원회,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대구시는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귀환 지원정책(청년귀환프로젝트, 청년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등)을 소개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주·귀향하고자 하는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는 ‘지방이주청년 정착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민준 위원은 ‘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 후 참여자들은 경북대 서문에 위치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를 방문했다.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는 대구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지선정에서 공간기획, 설계·공사 등 전 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해 만든 청년공간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대구청년 정책의 특징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청년의 삶이 행복해지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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