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금요일
(음5월2일 경인일)
48년생
과신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능력이상의 것을 얻고자 하지 말라.
분수에 맞는 것을 얻고자 하고 과하면 늘 흉하기 마련임을 명심하자.
60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혀 끝에 독이 샘솟는 날이니 언행에 주의하고 주의하라.
72년생
다소의 곤고함이 따르니 마음 편할 날이 없구나.
시기가 그러하니 너무 힘겨워말고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희망은 늘 있지만 생각에 따라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는 법이다.
84년생
노력에 대한 보상이 따르니 보다 의욕적인 모습보이리라.
강한 의욕은 필요하나 너무 과하면 좋지 않으니 적당함을 유지해가자.
49년생
마음에 미움이 찾아드니 공연히 짜증스러운 날이구나.
언쟁은 피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내려두도록 마음을 다스려 가자.
61년생
금전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니 답답하겠구나.
해소의 과정이 다소 늦지만 이루어질 것이니 너무 마음 졸이지는 말자.
귀인이 도우거나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따르리라.
73년생
발빠른 대처가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너무 빠르게 움직여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상황을 파악한뒤
움직여도 늦지 않을 것이다.
세상 일에는 무수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85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는구나.
윗사람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보자.
50년생
컨디션의 체크가 필요하구나.
전체적인 리듬이 다소 저하되니 건강에 우려가 되는구나.
몸살이나 감기로 고생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62년생
인고의 시간을 보낸 보람을 찾을 수 있으리라.
고목이 봄을 만나 새싹이 움트는 형국이니 고난을 극복하리라.
74년생
경쟁이 치열해지니 사방에 적들로 가득하구나.
넘어야 할 산이니 힘겹지만 잘 이겨내도록 하고,
적은 가까이 늘 있으니 자신의 비밀을 가깝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86년생
밤늦은 시간의 음주는 좋지 않으며 여색을 밝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망신수가 따르거나 후회할 일을 남기게 되니 술이 원수로다.
51년생
정의롭지 못한 것을 얻고자 하니 얻은들 자신의 것이 아니로다.
빈곤을 택할지라도 정의롭지 못한 물질의 취득은 피해보자.
63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말라.
구설로 이어지니 흉함은 다소 오래갈 수도 있구나.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아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5년생
아픈 곳이 있다면 혼자만 고민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자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니
걱정 끼치지 않겠다는 배려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
87년생
판단에 문제가 있거나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미루거나
다른 이의 조언을 구해보는 것이 좋으리라.
장님 문고리 잡는 식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힘든 것은 하지않는 것이 옳다.
52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에 반대하는 이가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자신의 생각이 맞고 옳더라도 분쟁을 만들면서 이어가지는 말자.
손실이 아까워 전전긍긍하면 더 큰 손실이 따르니 버릴 것은 버리도록 하자.
64년생
욕심이 과하면 있는 것 조차 잃을 수 있으리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를 잃는 형국이니 과한 욕심은 접어두자.
76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원하는 것을 일부 얻으리라.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니 바깥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보자.
움직인 것 보단 성과가 다소 떨어질수 있으나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자.
88년생
점차 개선되어 가는 운세이니 당장의 힘겨움에 너무 힘겨워 말자.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으리라.
53년생
건강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하자.
과신하여 무리하면 생각지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노출이 심하니 명상 등으로 마음을 달래가자.
65년생
중재자가 필요하니 분쟁은 중재자의 역할로 풀어가고자 하라.
직접적인 대응은 나쁜 결과를 초래하니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이다.
77년생
채워지지 않는 만족감이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고 욕심은 내려둠이 좋으리라.
89년생
본업에 충실함이 맞을 것이니 곁눈질은 그만 하도록 하자.
집중하도록 하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에 욕심내지 말자.
54년생
조급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느긋한 대처가 능사이리라.
냉정하게 상황의 흐름을 예의주시한 뒤 대처해도 늦지 않으리라.
66년생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자.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비울 것은 비워보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78년생
오전은 좋으나 오후들어 나빠지는 흐름이니 귀가를 서두르자.
밤늦은 음주나 업무의 과도함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것은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구나.
90년생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어긋날 수 있으니 체크하고 점검하도록 하자.
실수나 잘못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아름다우니 핑계로 모면하지 말라.
55년생
작은 문제는 해결 할 수 있겠으나 또 다른 문제가 앞을 막으리라.
첩첩산중의 운세이니 마음을 비우고 정진해가는 것에 집중하라.
67년생
경솔함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하자.
경거망동하여 문제를 크게 야기시키니 수습이 만만찮을 수 있으리라.
79년생
엉뚱한 곳에 눈돌리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이성에 현혹되거나 좋아하는 물건이라고 과도한 지출 등이 예상되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91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문제로다.
운전을 장시간 한다면 좋지 않으니 장거리 여행은 신중하라.
56년생
하늘의 뜻이니 현재의 현상을 어찌 내마음대로 하리오.
최선을 다한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거나 내 뜻과 다른 결과로 이어짐은
모두가 하늘의 뜻이니 순응하며 따르고자 하라.
68년생
노력의 대가가 기대되니 그동안의 노고가 빛나는구나.
타인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의 멍분을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해 정진한 이는 보람을 얻으리라.
80년생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으니 그것이 삶의 과정이리라.
직관을 가지고 기도하며 긍정의 힘을 길러갈 때
만사는 내편이 되어 있으리다.
92년생
하나를 잃으나 다른 하나를 얻는 운세이니 잃고 얻음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과신함은 스스로의 판단에 문제를 야기하니 전문가의 조언이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57년생
투자한 것에 결실이 더디니 마음이 답답하겠구나.
당장의 결실을 논하기에 빠른 감이 있으니
길게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이리라.
69년생
병고로 힘겨운 이는 다소의 차도가 예상되니 다행이로다.
방심하지 말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기울여보자.
81년생
기다리고 있기만 해서는 오지 않으리다.
적극적인 행동과 표현이 필요하니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보자.
막연히 기다려서 얻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니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하다.
93년생
윗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여야 하나 옳지않은 것을 무조건 따르기엔 무리가 있겠구나.
고민스러운 상황이나 옳지 않은 것은 반대의 의사를 명확하게하자.
58년생
남의 말은 조심해서 하자.
공연한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는 말자.
70년생
음주는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도록 하자.
술이 사람을 마시니 실수가 나오고 큰 흉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82년생
무한 긍정의 힘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고 고난과 역경도 그저 스쳐지나는
하나의 과정이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일이니 굳은 신념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바를 얻을 것이니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94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원하던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평탄하니 막힘이 있으되 그저 스쳐 지남이로다.
59년생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새로운 것을 도모하기 보단 현상유지에 힘써야 할 때이며
음해나 험담 등으로 힘겨워도 참고 견뎌야 할 때이다.
71년생
물질적으로 다소 개선되는 흐름이 느껴지는구나.
식사를 대접받거나 사람들이 친밀감으로 다가서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83년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엉뚱한 사고나 말썽이 발생할 수 있구나.
자신의 잘못이 아닌 것에 사과해야 할 상황도 발생할 수 있으리라.
95년생
주변의 의견에 귀 기울임이 필요한 시기이니 독단은 경계하라.
판단에 착오를 하거나 착각으로 실수가 우려되니
다른 이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