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교사들의 첫 실습 ‘두근두근’
예비 교사들의 첫 실습 ‘두근두근’
  • 여인호
  • 승인 2021.06.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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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4학년 44명 대상 실시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대구교대 4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수업실습 및 실무실습을 실시한다.

수업실습은 예비 초등교사로서 초등학교 전과목의 수업을 참관하고, 8시간을 직접 수업하는 기회를 가진다. 실무실습은 초등교사로서 교육상 수행해야 할 실무를 체험하는 최종 단계의 실습이다.

교과별 시범수업은 교대부초 12명의 교원이 전공 교과의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대화 및 수업코칭을 하게 된다. 수업참관은 시범수업 교사의 해당 학년 교생은 대면 참관을 하고, 나머지 80퍼센트 이상의 교생은 문화관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수업을 참관한다. 직접 참관 및 실시간 스트리밍 참관으로 밀집도를 내려서 학생 및 교생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접 수업은 교생 1인당 8시간을 배정받는데, 세안수업 1시간, 약안수업 5시간 등으로 수업을 한다. 8시간 중에는 온오프라인의 블랜디드 러닝 1시간, 프로젝트 수업 1시간 등 다양한 수업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수업은 교대부초 전교원 및 교생 상호간의 협력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업은 담임교사와 교생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수업을 한 뒤에 전체 교생을 대상으로 나눔과 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한편, 이번 실습에는 모든 교생에게 두 권의 자료집을 제공한다. 교육실습책인 '수업에서 행복을 만나다'에는 교과별 시범수업 교수·학습안과 수업코칭의 원고, 토의 및 실습활동인 수업과 실무에 대한 지도강화 원고가 수록되어 있다. 교육실습록인 '스승의 길을 찾다 스승을 꿈꾸다'에는 실습안내, 학급경영, 수업참관 및 수업대화, 협력활동, 실습일기 등 교생이 실제 기록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인사를 한 김수인 교생은 "한 달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배우며 성장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지만, 실습생들도 안전수칙 잘 지켜서 건강하고 안전한 실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나익록 교감은 "예비 초등교사로서 좋은 수업을 하는 선생님이 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경험하는 실습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실습자료집도 '수업에서 행복을 만나다'와 '스승의 길을 찾다 스승을 꿈꾸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며 즐거운 실습이 되도록 교대부초 모든 교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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