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대표ㆍ최백영)은 실무를 총괄하는 집행(운영)위원회 임시회의에서 후원회를 결성키로 의결하고 후원회장으로 장세철 고려건설회장을 내정 추대했다고 밝혔다.
통합신공항 이전 성공건설을 위해 조직된 대구시민추진단은 그동안 회원들의 회비와 일부 독지가의 기부 등으로 단체를 운영해 왔다. 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은 “이번 후원회 결성과 후원회장 내정은 또 다른 전기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회 구성은 내정된 회장에게 위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신공항 이전 성공건설을 위해 조직된 대구시민추진단은 그동안 회원들의 회비와 일부 독지가의 기부 등으로 단체를 운영해 왔다. 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은 “이번 후원회 결성과 후원회장 내정은 또 다른 전기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회 구성은 내정된 회장에게 위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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