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 최윤경이 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 ‘청년미술상점’의 입점작가로 선정됐다.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이 전국의 청년작가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청년작가에게는 작품의 홍보 기회 제공 및 작품 판매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청년작가의 신작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최윤경은 1일부터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1주간 작품을 선보인다.
앞서 예술의전당과 대구문화재단은 지난 5월 상호 콘텐츠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업무협약 이후 대구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예술인 중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최윤경이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윤경 작가는 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올해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이 전국의 청년작가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청년작가에게는 작품의 홍보 기회 제공 및 작품 판매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청년작가의 신작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최윤경은 1일부터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1주간 작품을 선보인다.
앞서 예술의전당과 대구문화재단은 지난 5월 상호 콘텐츠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업무협약 이후 대구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예술인 중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최윤경이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윤경 작가는 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올해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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