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동초등학교(교장 조태순)는 지난 6월 28일(월) 학교어울림숲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꿈,끼 버스킹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무기력해진 마음을 잠시라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참가신청서를 받아 실시되었다.
달성군청 지원으로 조성된 북동어울림 숲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열린 꿈,끼 버스킹에는 9팀의 학생들이 70여명의 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칼림바연주, 노래, 댄스, 줄넘기 등의 꿈,끼를 펼쳤다.
꿈,끼 버스킹을 기획한 6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답답했는데 우리가 기획한 꿈,끼 버스킹으로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했다. ”며 7월에도 꿈,끼 버스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무기력해진 마음을 잠시라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참가신청서를 받아 실시되었다.
달성군청 지원으로 조성된 북동어울림 숲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열린 꿈,끼 버스킹에는 9팀의 학생들이 70여명의 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칼림바연주, 노래, 댄스, 줄넘기 등의 꿈,끼를 펼쳤다.
꿈,끼 버스킹을 기획한 6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답답했는데 우리가 기획한 꿈,끼 버스킹으로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했다. ”며 7월에도 꿈,끼 버스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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