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사 현장면접 등 진행
성주군 로컬 JOB센터가 지난 9일 오후 청년창업LAB 2층에서 2차 ‘일자리 잡(JOB)는 날’를 개최, 18명을 채용키로하고 상회 미팅이 이뤄졌다.
2차 일자리 잡(JOB)는 날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1차 서류합격자 30명을 선발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개 기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등 18명의 맞춤형 인재를 찾기 위한 심도 있는 면접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구직자 등록 및 이력서 클리닉,지역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상담도 병행했으며 현장 면접 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추가상담 등으로 다른 구인기업체에 적극 매칭 할 계획이다.
‘1차 일자리 잡(JOB)는 날’(5월 27일)은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10개사 56명이 참여해 12명이 최종 채용됐다.
지난해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로 총 4회, 167명 참여해 일자리를 모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2차 일자리 잡(JOB)는 날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1차 서류합격자 30명을 선발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개 기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등 18명의 맞춤형 인재를 찾기 위한 심도 있는 면접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구직자 등록 및 이력서 클리닉,지역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상담도 병행했으며 현장 면접 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추가상담 등으로 다른 구인기업체에 적극 매칭 할 계획이다.
‘1차 일자리 잡(JOB)는 날’(5월 27일)은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10개사 56명이 참여해 12명이 최종 채용됐다.
지난해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로 총 4회, 167명 참여해 일자리를 모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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