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도민과 함께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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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환
  • 승인 2021.07.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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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속·출신 선수단 화상 격려
경북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15일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제32회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경북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을 코로나 19로 대면 격려가 어려운 상황에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화상으로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15일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제32회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경북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을 코로나 19로 대면 격려가 어려운 상황에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화상으로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경북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은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7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 7개 종목 10명(지도자 1명, 선수 9명)이 참가한다.

이날 화상 격려 및 응원에는 경북도체육회 유도팀 김정훈 감독, 한국 유도 차세대 에이스 김지수(경북도체육회), 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곽동한(포항시청), 사격 여갑순, 강초현의 계보를 잇는 한국여자 공기소총 차세대 에이스 권은지(울진군청), 남자 양궁 최연소 올림픽에 도전하는 18세 영재 신궁 김제덕(경북일고), 역도 이선미(강원도청), 역도 87kg급 간판 강윤희(경남도청) 선수가 참여했다.

김하영 회장은 화상 격려에서 도쿄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몸 상태 및 훈련일정 등에 대해 안부를 묻고, 직접 만나 격려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스포츠야말로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면서 “한국과 경북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현장에 가서 응원은 못 하지만 300만 도민과 함께 여러분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이에 김정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5년을 땀 흘린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둬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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