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8월 7일 현대무용가 김설진X국악아카펠라 토리스 무대
봉산문화회관, 8월 7일 현대무용가 김설진X국악아카펠라 토리스 무대
  • 황인옥
  • 승인 2021.07.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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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김설진
현대무용가 김설진.
 
토리스
토리스 단체 사진.

봉산문화회관은 회관 기획· 제작인 ‘봉포유-렉처스테이지’ 그 첫 번째 공연으로 ‘김설진X토리스’가 8월 7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에 오른다.

‘봉포유-렉처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구지역 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추진된 기획이다. 문화나눔의 의미하는 ‘봉(Bong)’과 ‘당신을 위한(For you)’가 합해져 나온 프로그램명으로, ‘당신을 위한 봉산문화회관’의 의미를 가진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된 기획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봉산문화회관에서 역점 추진하는 기획공연 시리즈인 만큼 현대무용, 국악아카펠라, 한국무용, 재즈, 발레, 인디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5개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봉포유의 첫 무대 ‘봉포유-렉처스테이지Ⅰ-김설진X토리스’ 는 현대무용가 김설진와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만남으로 구성된다.

김설진은 세계 10대 무용단 중 하나인 벨기에 무용단 ‘피핑 톰’의 조안무로 댄싱9 시즌2 우승자인 현대무용계의 스타다. 현재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MOVER)의 예술감독이며 연극 ‘완벽한 타인(2021)’, 드라마 ‘빈센조’, ‘스위트홈’ 등에서 배우 및 무브먼트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꼭 그래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국내 최초, 유일의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는 한국의 지역마다 음악적 특징을 뜻하는 토리에서 만든 그룹으로 판소리, 경기민요, 서도민요, 아카펠라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국악아카펠라 그룹이다. 국악과 아카펠라의 융합으로 국악이 익숙한 장년층에게는 아카펠라 음악을 소개, 아카펠라가 익숙한 대중들에게는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더 해 즐길 수 있는 국악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봉포유 공연에서 토리스는 멤버들이 직접 편곡한 곡들로 국악의 대중화를 높이며, 현대무용과 국악의 콜라보를 시도한다.

한편, ‘봉포유-렉처스테이지’는 12월까지 매주 첫째주 토요일 진행되며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전석 1만원. 문의 053-661-3521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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