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는 21일 경북장애인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는 전종근 사무처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별 대표자, 종목별 감독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참가선수 안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딛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만드는 경북선수단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장애학생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날 대표자회의에는 전종근 사무처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별 대표자, 종목별 감독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참가선수 안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딛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만드는 경북선수단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장애학생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