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120개 교실 운영
‘친환경 공예’ 등 화상강좌 운영
시니어 대상 ‘라인댄스’도 개설
‘친환경 공예’ 등 화상강좌 운영
시니어 대상 ‘라인댄스’도 개설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다음달 9일부터 120여 개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이번 학기 비대면 강좌인 온라인 클래스를 지속 운영하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확대 개편한다. 또한 부담 없는 취미생활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개설하였다. 어린이들의 관심도를 반영하여 아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실시간 화상 강좌인 온라인 클래스의 경우 ‘친환경 공예’와 ‘스페셜 데이’를 주제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으로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휴지케이스와 리스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할로윈 데이, 빼빼로 데이 등을 기념한 ‘할로윈 쿠키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라인댄스’를 신규 개설하고,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인 ‘요리하는 꽃 중년’ 운영으로 신청자들에게 가사 참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저렴한 수강료와 재료비로 부담 없는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됐다. 문의 053-632-3800~2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이번 학기 비대면 강좌인 온라인 클래스를 지속 운영하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확대 개편한다. 또한 부담 없는 취미생활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개설하였다. 어린이들의 관심도를 반영하여 아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실시간 화상 강좌인 온라인 클래스의 경우 ‘친환경 공예’와 ‘스페셜 데이’를 주제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으로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휴지케이스와 리스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할로윈 데이, 빼빼로 데이 등을 기념한 ‘할로윈 쿠키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라인댄스’를 신규 개설하고,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인 ‘요리하는 꽃 중년’ 운영으로 신청자들에게 가사 참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저렴한 수강료와 재료비로 부담 없는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됐다. 문의 053-632-3800~2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