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건기식 '바이오퍼블릭' 론칭 두 달 만에 17만개 판매
이마트, 건기식 '바이오퍼블릭' 론칭 두 달 만에 17만개 판매
  • 강나리
  • 승인 2021.08.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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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잡은 가운데, 이마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이 출시 두 달여 만에 17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바이오퍼블릭을 론칭했다.

바이오퍼블릭 매출 견인에 힘입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마트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보다 35% 오르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섭취 용량을 1~2개월 내로 줄이고 가격은 4천900원~1만9천800원으로 설정해, 양이나 가격 면에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이마트 측은 분석했다.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9개의 건강기능식품 베이직 라인을 선보였던 바이오퍼블릭은 여름을 맞아 상품 영역을 워터젤리까지 확대해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워터젤리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워터젤리는 에너지젤리 청포도맛(180g), 미네랄젤리 포도맛(180g), 저칼로리젤리 복숭아맛(180g) 3종이다. 가격은 각 980원이다.

에너지젤리에는 타우린 50mg과 BCAA 500mg이, 미네랄젤리에는 아연 2.3mg, 철분 3.24mg, 칼슘 190mg이 함유돼 있다. 저칼로리젤리는 6kcal 수준의 부담 없는 열량의 제품이다.

한편 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4개 점포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통합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안에 매장을 2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현우 이마트 건강기능식품팀장은 “고령화 시대로 주목받았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속도가 코로나19로 가속화됐다”며 “앞으로 바이오퍼블릭은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몸에 좋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사진1_이마트 바이오퍼블릭 이미지_가로
이마트의 건강식품브랜드 ‘바이오퍼블릭’ 제품.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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