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등 700여명 선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3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희망근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방역,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사업 등 700여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서구 주민이다.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거나 저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생활방역,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사업 등 700여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서구 주민이다.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거나 저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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