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회장 김강록)가 주관하고 수성문화원이 후원하는 ‘2021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권영욱 작가(양화) 와 이종훈 작가(서예)가 지난달 27일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권영욱은 특수교육, 미술치료 전문가로 현장교육활동이 돋보였으며, 이종훈은 대구서학회장을 맡아 서예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꾸준한 작품활동이 우수하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는 수성구민으로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 사회적 역할 뿐 아니라 활발한 창작 활동이 뚜렷한 작가를 선정했으며, 선정작가에게는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오는 11월 개인초대전의 특전이 주어진다.
황인옥기자
권영욱은 특수교육, 미술치료 전문가로 현장교육활동이 돋보였으며, 이종훈은 대구서학회장을 맡아 서예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꾸준한 작품활동이 우수하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는 수성구민으로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 사회적 역할 뿐 아니라 활발한 창작 활동이 뚜렷한 작가를 선정했으며, 선정작가에게는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오는 11월 개인초대전의 특전이 주어진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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