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빵 취약계층에 나눠

지금까지 총 6회의 교육 중 4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주민이 손수 만든 빵을 마을주민들과 인근 마을 노인 및 취약계층에까지 나눠줌으로써 따뜻한 사랑 나눔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주민의 지역사업에 대한 참여의식 및 책임의식 제고와 지역공동체 부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사업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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