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은 한문으로는 ‘빛 광, 되찾을 복’입니다. 광복절은 ‘빛을 되찾은 날’이란 뜻이니, 그만큼 대한민국에 깊은 의미가 있는 중요한 날입니다.
광복절은 일본에 의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뻔했던 우리나라가 36년 만에 다시 역사의 무대로 돌아온 의미 있는 날입니다.
광복은 다른 나라의 힘이 아닌 우리민족의 힘으로 우리민족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선조들이 아니었다면 일본에 의해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 어디를 찾아봐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고통과 시련에 빠트린 일본이기에 한없이 밉고 원망스럽지만 우리는 일본을 이유 없이 미워하거나 싫어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본이 한 잘못을 알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사과 받을 것은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옛 선조들이 피와 눈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하며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해서가 아니라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자손들을 위해 목숨 걸고 이 땅을 지켜낸 선조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1945년 8.15일 광복절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윤승찬 어린이기자(동인초 6학년)
광복절은 일본에 의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뻔했던 우리나라가 36년 만에 다시 역사의 무대로 돌아온 의미 있는 날입니다.
광복은 다른 나라의 힘이 아닌 우리민족의 힘으로 우리민족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선조들이 아니었다면 일본에 의해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 어디를 찾아봐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고통과 시련에 빠트린 일본이기에 한없이 밉고 원망스럽지만 우리는 일본을 이유 없이 미워하거나 싫어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본이 한 잘못을 알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사과 받을 것은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옛 선조들이 피와 눈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하며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해서가 아니라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자손들을 위해 목숨 걸고 이 땅을 지켜낸 선조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1945년 8.15일 광복절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윤승찬 어린이기자(동인초 6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