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간편식 등 30% 할인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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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농축수산물, 간편식, 주방용품 등 추석 상차림 관련 상품을 최대 20~30% 할인가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9일부터 운영한다.
우선 마켓컬리는 정육, 수산, 과일, 채소 등 130여 종의 식품을 선보이는 농축수산물 기획전을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소호담’의 1등급 한우 프리미엄 세트, ‘법성포참맛’의 영광굴비, 사과·배 세트 등 제수용·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정육, 수산, 과일·채소 등 3개 상품군별로 각 20%(최대 2만원) 추가 할인되는 쿠폰도 준다.
간편한 추석 상차림을 위한 가정간편식(HMR) 기획전도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동그랑땡, 떡갈비, 찜, 탕류, 나물, 떡, 한과 등 약 80개의 HMR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미자언니네’ 전 세트, ‘메이필드호텔 낙원’의 소갈비찜, ‘소중한식사’ 잔치 잡채 등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다양한 간편식을 집중 판매한다.
추석 음식 준비를 위한 주방용품 65종도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에델코첸’ 프라이팬을 1만9천900원 특가에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린랩 친환경 지퍼백 20매’를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마켓컬리는 추석 시즌에 맞춰 지난 2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선물하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택한 뒤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를 통해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선물 수령자가 본인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우선 마켓컬리는 정육, 수산, 과일, 채소 등 130여 종의 식품을 선보이는 농축수산물 기획전을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소호담’의 1등급 한우 프리미엄 세트, ‘법성포참맛’의 영광굴비, 사과·배 세트 등 제수용·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정육, 수산, 과일·채소 등 3개 상품군별로 각 20%(최대 2만원) 추가 할인되는 쿠폰도 준다.
간편한 추석 상차림을 위한 가정간편식(HMR) 기획전도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동그랑땡, 떡갈비, 찜, 탕류, 나물, 떡, 한과 등 약 80개의 HMR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미자언니네’ 전 세트, ‘메이필드호텔 낙원’의 소갈비찜, ‘소중한식사’ 잔치 잡채 등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다양한 간편식을 집중 판매한다.
추석 음식 준비를 위한 주방용품 65종도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에델코첸’ 프라이팬을 1만9천900원 특가에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린랩 친환경 지퍼백 20매’를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마켓컬리는 추석 시즌에 맞춰 지난 2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선물하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택한 뒤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를 통해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선물 수령자가 본인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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