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완구류·먹거리 등 할인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 명절 직후 늘어나는 쇼핑 수요를 겨냥해 명품·패션부터 완구류, 먹거리까지 행사 품목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G9는 이달 30일까지 ‘수입 명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찌,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의 해외직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행사제품을 결제하면 10% 할인하는 쿠폰을 ID당 매일 1개씩 제공한다.
티몬은 이달 30일까지 ‘게이밍 대잔치’ 프로모션을 통해 CPU(중앙처리장치), 게임용 노트북·모니터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는 오는 29일까지 1천500여 품목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G9는 이달 30일까지 ‘수입 명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찌,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의 해외직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행사제품을 결제하면 10% 할인하는 쿠폰을 ID당 매일 1개씩 제공한다.
티몬은 이달 30일까지 ‘게이밍 대잔치’ 프로모션을 통해 CPU(중앙처리장치), 게임용 노트북·모니터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는 오는 29일까지 1천500여 품목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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