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10.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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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4일 월요일

(음8월28일 을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천리의 상황을 보고 대처하니 직관력이 발달하는 날이구나.

지나친 낙관이나 과신함은 경계하면서 소신대로 밀고 나가면 되리라.

60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토록 하자.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안일함은 실수를 불러오기도 하리라.

72년생

오늘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리함도 좋지않은것이다.  

원칙에 너무 사로잡혀 융통성을 잃어버리진 말자. 

84년생

비가 내리면 우산을 잃은 것이 생각나듯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던 일이

막상 닥쳐오면 난감함이 느껴지기도 하겠구나.

평소 소홀했던 것들을 챙겨보는 시간이되자.

 

소띠
소띠

 

49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할 때이나 쉽지않은 일상이구나.

도움을 요청해서 거절 당할 수 있으니 상심이 클 수 있구나.

혼자힘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이니 힘겹지만 이겨내보자.

61년생

지금껏 해온 일이 무산되거나 허사일 수 있다.

그동안의 노력이 아쉬워 내려놓기가 쉽지않겠으나 빠른 결정이 좋을 것이다.

붙잡고 있는다고 개선되지 않는것이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73년생

운전시 교통사고나 돌발적인 변수가 우려되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점검을 미리하여 챙기지 못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사전에 방비하도록 하자.

85년생

재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니 빛이 나는구나.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니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노력의 결과를 보거나

노고를 인정받아 칭송이 따르니 기분좋을 날이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상황판단에 실수가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자신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것이 도움되리라.

62년생

마음먹은 일의 성과가 좋으니 기분좋을 날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집중하여야 하니 미리 예단함을 경계하라.

74년생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하니 조언을 구하거나 지혜로운 판단을 요하는구나.

심사숙고하여 결정에 잘못됨이 없도록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하자.

86년생

운세흐름이 좋지 않으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몸을 낮추고 자중하는 자세로 유지함이 현명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얼렁뚱땅 적당함으로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하니 훗날이 걱정이구나.

명확함이 필요하니 일처리는 확실하게 하도록 하자.

63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않는 법이다.

행하여야 할 것을 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의 시간을 가지게되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행하도록 하자.

75년생

전진보다는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맞으니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자.

서두른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마음만 급하구나.

87년생

자신이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인간관계는 더욱 그렇구나.

인연이 아닌 관계를 억지로 이루고자 애쓰지 말자.

인연이 된다면 애쓰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이니 세상의 순리를 따르자.

 

용띠
용띠

 

52년생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으니 임기응변이 필요하구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기지가 상황의 반전을 이끌어내니 위기가 기회로 변모할 수도 있으리라.

64년생

허욕이나 허영심으로 인해 낭패를 볼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밖으로 비춰지는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

엉뚱한 것에 마음쓰여 손실을 자초하는 격이구나.

76년생

건망증으로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실수를 할 수 있는 날이구나.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니 잘 수습하면 그리 흉하진 않으리라.

88년생

주변과의 교류가 많아지지만 실속은 다소 떨어지니 기대감만 부풀어 있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게되니 과도한 기대감은 내려두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부가 화합하면 이룰 것이 많을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부부가 합심하여 일을 도모하면 성취가 클 것이니 반드시 힘을 합쳐보자.

65년생

공과사의 구분은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공사의 구분없이 행함은 다른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비난을 불러오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77년생

허세로움이 부끄러워지는 날이니 말만 앞세움을 경계하라.

만사에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함으로 인해

부끄러워짐은 어찌 할길이 없구나.

89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니 능히 못할 일이 없구나.

의욕이 너무 넘치는 것은 자칫 실기할 수도 있으니 들뜬 마음은 다스려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부푼 기대감과는 달리 매사 막힘과 장애가 많은 날이구나.

허욕를 부리지 않고 분수를 지켜가면 평탄함은 유지할 것이다.

66년생

마음은 있으나 행동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그저 허상일 뿐이구나.

마음만 가득할 뿐 행동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탄스러울 날이구나.

78년생

새로운 것에 눈길이 가더라도 하고 있던 일은 마무리 하고 움직이자. 

용두사미가 되지않게 마무리를 잘하자.  

90년생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로다.

다른 일로 화난 것을 엉뚱한 곳에 풀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면 이루어질 것이 부족하리라.

심력만 낭비할 뿐 결과는 미약하니 허망함만 남으리라.

67년생

장점이 부각되니 두각을 나타내는 날이구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뜻을 펼치거나 이끌어 간다면 빛남이 매우 크리라.

79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고 배고픈 범이 먹이를 얻을 운세로다.

만사형통이니 구하면 얻어질 것이다.

행하지 않으면 얻음도 약할 것이며 시간은 금이니 시간낭비를 경계하라.

91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보자.

서로의 의견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가던 길이 끊긴 상황이니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맞구나.

역경의 극복은 위기 뒤에 기회로 이어지니 마음먹기 달린 일이구나.

68년생

정체기에 빠져 있으니 빠른 회복이 급선무이구나.

급한 마음만으로 바뀌어지는 것은 아니니 계획을 짜고 하나씩 실행해가자.

80년생

반목이 이어져 오던 이와는 화해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내가 먼저 손내밀어 화해를 이끌어 낸다면 덕망이 빛나는 날이리라.

92년생

급한 마음은 실패를 불러오니 서두름을 경계하자.

마음이 다소 들뜨는 날이니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닭띠
닭띠

 

59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기분좋은 일이 발생하겠으나 오래가지 못하는 기쁨이리라.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않아야 하리라.

69년생

기대이상의 결과물을 얻게되니 기분 좋을 날이구나.

작은 성취에 우쭐거림은 좋지 않으니 몸을 겸허하게 낮춰감이 아름답구나.

81년생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식이나 허세로 사람의 마음을 순간에는 현혹시킬 수 있을지 모르나

오래가지는 못하는 것이구나.

93년생

새로운 일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참아보자.

급한 마음은 후회를 불러오니 섣불리 판단함을 경계해야 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하는 이가 있으니 난감하구나.

관계유지를 위해 피치 못할 상황이면 일부의 출혈은 감당해야 하리라.

70년생

감기몸살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무리함은 경계하라.

술병으로 고생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음주가 필요하구나.

82년생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형국이구나.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이는 그에따른 결과물을 받아들수 있으리라.

94년생

고민하던 이성문제에 해법을 찾거나 도움의 손길이 따를 수 있구나.

동성보단 이성의 도움이 문제해결에 도움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답답했던 가슴이 뻥뚫듯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나는 날이겠다.

능력을 인정받거나 선행이나 마음씀씀이로 칭찬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71년생

진흙속에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 형국이로다.

능력발휘로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덕망의 높음을 우러러 칭송하는 날이 되리라.

빛이 나는 날이니 사람들 위에 우뚝서는 날이 되리라.

83년생

좋든 싫든 자신의 역할을 맞아 해야한다는 점이 다소 부담이고 스트레스로다.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

95년생

일을 열심히 하고도 보람이 없는 날이니 힘겹구나.

바쁘고 분주함 속에 실속이 떨어지는 날이니 결과를 기대하기 부족하구나.

최선을 다했다면 다음이 있으니 너무 힘겨워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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