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10.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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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6일 수요일

(음9월1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단순함이 때로는 더 효과적일 수 있으니 너무 생각을 깊게해도 좋지 않구나.

장고 끝에 악수를 두듯 생각이 너무 많으니 쉽지않은 결론이로다.

60년생

이세상에 내마음과 같은 이는 어찌 찾으리오.

마음에 차지 않음을 아쉬워 할 필요도, 원망할 필요도 없는 것이니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그리 아름답지는 않구나.

72년생

모난돌이 정을 맞는 법이로다.

두루 화합하고 협력해야 상황의 반전이 기대되니 둥글지 못한 성격은 문제가 되니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리라.

84년생

신용을 스스로 잃는 행동을 하니 문제로다.

말만 앞세워 스스로 체신을 깎아먹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입방아에 휩싸일 수 있는 날이구나.

오해로 인한 것이면 시간이 필요하니 해명하고자 시간을 허비말자.

진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기게 되어 있는 법이다.

61년생

나이에 맞지 않게 설레임이 있으니 생각지 못한 인연과의 만남이 있으리라.

마음이 가는대로 행하되 다른 이의 눈살이 찌푸려지게는 하지말자.

73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인간사 구설이 따르면 흉함이 매우 크리라.

85년생

주변 동료나 친구의 실수로 손해를 보거나 화가 날 수있는 날인데,

용서해주는 아량을 베푸는 날이 되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생각지 못한 제안이 들어오는 날이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눈앞에 큰 이익이 들어오는 제안일수록 경계하라.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필요이상의 이익은 옳지 않는 것이다.

62년생

매매나 문서로 처리할 부분은 순조로우니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겠구나.

부동산 매매는 마음만 먹는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좋은 날이구나.

74년생

센스가 빛나니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겠구나.

임기응변으로 위기 탈출을 하거나 감각적인 센스가 빛나는 날이리라.

86년생

집토끼도 못 지키면서 산토끼를 잡으려는 형국이로다.

과욕이 화를 부르니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현명한 처사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실수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당당하게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자제하자.

점검하고 자신을 낮춰감으로 흉은 감하고 덕망은 더욱 빛나게 하자.

63년생

한우물을 파는심정으로 한가지 일에 승부를 거는 것이 유리하겠구나.

이것저것 마음이 가지만 산만함을 정리하고 하나에 집중토록 하자.

75년생

첫술에 어찌 배가 부르랴, 시작이 반이니 첫출발을 했음에 의미를 가져가자.

새로이 무언가를 시작했다면 더딘 가운데 성취는 있을 것이니,

정진함에 부족함 없이 성실하도록 하라.

87년생

달을 등지고 어둠을 향해 달려가는 형국이니 노력에 비해 공이 약하구나.

대기만성이라 결과가 더딜 뿐이니 인내하며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편법으로 현상을 극복하고자 노력하지 말라.

훗날 반드시 흉으로 돌아오니 이룬 듯 모래성에 지나지 않으니 허망하리라.

64년생

하고싶은 일을 다하고 살 순 없는 법이로다.

만족되지 않음이 아쉽지만 내 뜻대로 다할 순 없으니 만족하고자 하라.

76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좋아지겠으나 방심은 금물이구나.

잠시 나아진 상태이니 방만하거나 만용을 부리면 다시 흉하게 되리라.

88년생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를 너무 믿고 따라하다 낭패를 볼 수도 있구나.

맹신이 문제이니 소신있게 대응함이 맞겠구나.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날이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판단착오로 실수를 하거나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마음이 다소 산만하니 집중이 잘되지 않는 날이다.

운전시 멍때림으로 사고우려있으니 집중하도록 하자.

65년생

모임이나 술약속은 다음으로 미루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하면 좋겠구나.

과한 음주는 실수를 유발하니 주의해야 하는 시기로다.

77년생

작은일에 만족해야 하는 운세이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니 많은 것을 탐하기 보단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89년생

밖으로 나가면 행운이 가득하니 기쁨이 넘치구나.

안에서 활동하기 보단 오늘은 바깥으로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면 좋을 날이다.

활기차게 움직인 만큼 성과도 따를 것이니 움직여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어렵고 잘 풀리지 않던 상황의 개선이 기대되니 행함에 거침없도록 하자.

해법을 찾는 시기이니 당장의 개선이 아니라도 개선의 여지는 있으리라.

66년생

되지 않는 일에 힘을 쏟으니 허황함만 남게 되겠구나.

다소 어려운 일을 하고자 애를 쓰니

성취가 더디거나 힘에 부칠 수 있는 시기로다.

78년생

실수는 있겠으나 성취로는 이어지니 행하여 얻으면 되리라.

판단의 착오 등으로 실수는 있겠으나 대세에는 문제가 없으리라.

90년생

생각한 상황들이 꼬여가니 대처하기도 만만찮구나.

하나가 꼬여 풀면 또다른 하나가 꼬여가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상황의 반전을 위한 계기가 필요하니 때를 기다려야 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겉치레에 신경쓰니 실속은 부족하구나.

내면을 충실하게 이끌어가는 것이 우선이니 겉치레에 너무 몰입하진 말자.

67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대립각을 세우겠구나.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면 좋겠구나.

패배가 있다면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이 대인배의 모습이리라.

79년생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 형국이로다.

노력하지 않고 이상만을 꿈꾼다면 허망함만 남으리라.

91년생

해가 저무는데 길을 나서는 격이니 불길하구나.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난국에 부딪칠 수 있으니 힘겨울 수 있다.

어려움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니 머물러 힘겨워 말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갑작스러운 변화는 자신도 그렇고 주변사람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변화를 원한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준비 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68년생

본업에 충실해야 할 터인데 엉뚱한 곳에 마음이 가니 콩밭에 가있는 마음이 걱정이구나.

새로운 것이나 투자 등으로 다른 곳에 눈길을 돌리니,

본업도 허술해지고 만사가 산만하여 불안할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80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듯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능히 해낼 수 있는 시기이니 행하여 얻어라.

92년생

범사가 막힘이 많고 장애가 많을 날이구나.

답답한 상황이나 귀인이 나서 도우니 길이 열릴 것이로다.

 

닭띠
닭띠

 

57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걱정이로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 검소한 생활로 대처하면 좋겠구나.

69년생

봄을 맞이한 농부처럼 부지런해야 하는 날이구나.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성실함과 계획한 것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할때이다.

81년생

검소함을 유지함은 바람직한 일이나 써야할 곳에도 쓰지 않으면 인색하구나.

옹졸해지거나 인색해지지 않게 써야할 지출은 과감하게 쓰도록 하자.

93년생

매사에 허술함이 뒤따르니 문제로다.

꼼꼼하고 야무진 일처리를 배워가도록 하자.

당장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미래를 위한 최선의 투자일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다 실패하거나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구나.

자존심을 내세우다 손해볼 수 있으니 내려둠이 좋을 날이구나.

70년생

귀인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날이다.

행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것이니

평소 덕을 쌓아둠의 중요함을 느끼는 날이겠구나,

82년생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다소 조심스럽구나.

과신함이 문제이니 의욕이 넘친다고 과한 행동은 자제해야 하리라.

94년생

경거망동을 경계해야 하리라.

주제넘은 행동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스스로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만성화된 병고나 고질화된 병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꾸준한 건강관리로 병세의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함을 유지토록 하자.

71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생각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아쉬운 시기로다.

이 또한 지나갈 일이니 너무 실망말고 정진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83년생

계획을 세웠으나 추진력의 부진이 근심이로구나.

일의 시작 전에 자신의 능력에 맞는 것인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95년생

장님 코끼리 만지듯 자신이 본 것이 최고인양 떠들지 마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느낀 것을 전부를 아는 듯 자랑함은

부끄러운 일이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보기가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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