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저녁시간을 활용해 일상에서 맞이하는 작은 ‘쉼’이란 주제로 10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다양한 힐링원예 부모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로 진행된다.
각 회기별 사랑, 소통, 수용, 감사의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 뿐만이 아니라 자기사랑의 실천 및 부모로서의 효능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로 진행된다.
각 회기별 사랑, 소통, 수용, 감사의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 뿐만이 아니라 자기사랑의 실천 및 부모로서의 효능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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