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별빛 골든벨 진행
집콕 딜리버리 키트 신청 매진
과학체험 부모님 큰 호응 얻어
집콕 딜리버리 키트 신청 매진
과학체험 부모님 큰 호응 얻어
제18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8일 보현산천문과학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ON 세상은 반짝일 권리가 있다, 넌 머선 ★29?’라는 주제에 맞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축제 첫날에는 ‘전국 어린이 별빛 골든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 7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박아영 어린이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안방으로 옮겨 진행한 집콕 딜리버리 키트체험이 사전신청 개시 5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유튜버 다니와 영천시 지역 과학교사들이 ZOOM으로 참여한 어린이들과 과학체험을 진행해 부모님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천=서영진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ON 세상은 반짝일 권리가 있다, 넌 머선 ★29?’라는 주제에 맞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축제 첫날에는 ‘전국 어린이 별빛 골든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 7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박아영 어린이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안방으로 옮겨 진행한 집콕 딜리버리 키트체험이 사전신청 개시 5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유튜버 다니와 영천시 지역 과학교사들이 ZOOM으로 참여한 어린이들과 과학체험을 진행해 부모님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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