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10.24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25일 월요일

(음10월20일 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잘될 것으로 기대한 일이 어그러져 당혹스럽구나.

시간이 필요하니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 점차 개선될 것이다.

60년생

생각보다 좋은 성적표를 받아드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자만심을 경계하고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니

스스로를 과신하지 않도록하자. 

72년생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내가 한발 앞서가야 하고

조금더 많이 움직여야 앞서갈 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기 앞서 자신은 얼마의 노력을 했는가를 둘러보라.

84년생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하니 신경쓰도록 하자.

첫인상이 주는 이미지가 인간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니 신경쓰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양날의 검인데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61년생

혼자 결정 하지 말고 주변에 조언을 충분히 들어라.

독단적인 결정이 다 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항상 조언에 귀 기울여라.

73년생

부정된 것을 유혹하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거나 물리치도록 하라.

달콤함 속엔 치명적인 독이 숨겨져 있으니 현혹되면 후회하리라.

85년생

능력 발휘가 가능한 날이니 능력을 십분 발휘를 해보자.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이 빛을 발하니 어깨가 으쓱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현혹됨이나 유혹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차려보자.

귀가 얇은 이는 감언이설에 속거나 달콤함에 흔들릴 수 있어 걱정이로다.

굳은 심지를 세워 흔들리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2년생

과거에 기억을 지우고 싶을 심정이나 지우고 싶을수록 떠오르는 형국이니,

잘못을 했거나 쌓여있던 감정은 떨쳐 버리고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가 없으니 명심해라.

74년생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직장 상사이든 동료든 할 말을 하고 풀 것은 제때 푸는게 맞구나.

86년생

힘겨움이 느껴지니 만사를 도피하고 싶은 심정이구나.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니 정면돌파로 나아감이 현명하리라.

매는 미리 맞는 것이 오히려 나으니 힘겨움도 미리 맞고 대처해가면 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급할수록 돌아가고 느긋함이 필요한 시점이로다.

사리분별이 흐려져 잘못된 판단이 우려되는 시점이로다.

63년생

갈피를 잡지 못하니 흔들림이 문제로다. 

다소 산만하여 마음이 안정되지 못해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중심을 잡아 흔들림없는 행보를 이어가자. 

75년생

너그러움이 미덕이 되는 하루이다.

까칠하다고 욕 먹는 것 보다는 베풀고 나눠주면 두 배의 복으로 돌아오리라.

87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나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흉하리라.

인간관계에 특히 그러하니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감이 현명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을 믿어라,

아무리 힘들어도 주저 할 일이 아니니 힘겨워 말고

스스로를 믿으면 좋을 결과가 곧 뒤 따르게 되리라.

64년생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거나 병고로 누울 수가 있으니 마음 허전하구나.

좋은 인연과 헤어짐은 가슴 아픈 일이니 허전한 마음은 기도로 달래가보자.

76년생

온다는 소식이 오지 않으니 기다림이 깊어가고 실망도 더해가는구나.

정당함이 있어도 소리높혀 싸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만사를 관망하며 시기를 조정해 가는 것이 좋으니 나서서 앞장서지 말라.

88년생

새로운 사람이나 인연을 찾아나설 운이로다.

변동이 있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뜻을 이루기도 하겠다.

동료의 일로 다툼이 있으면 정신적인 고통이 매우 클 것이니 주의토록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미련이 남으니 쉽게 놓지못하는구나.

사람과의 관계나 추진하던 일 등, 놓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미련으로 인해 고민스럽구나. 놓을 것은 빠른 편이 좋을 것이다.

65년생

들어주기 쉽지않은 부탁은 과감하게 거절하자. 

어정쩡한 자세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명확한 자세가 필요하리라. 

77년생

소극적인 모습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보자.

한발 물러서 관망만 하지말고 의견의 피력이나 이끌어 나감도 필요하리라.

89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의 승산이 다소 떨어지는구나.

하고자 하는 일에 성취가 더디거나 실패가 보이니 안타깝구나.

이성에게 고백하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갑작스런 변화에 당혹스럽구나. 

생각하지 못한 악재와 마주하거나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칠 수 있으니 불안하구나. 

멘탈만 강하게 유지한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66년생

부정한 이성관계가 우려되는 날이니 현혹됨을 조심하자.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던지 탐하지 말아야할 것을

탐할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보아야 하겠구나.

78년생

상대방에게 짐을 지우지 마라.

내가 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도 하기 싫다는 점을 명심하고 떠넘기지 마라.

곧 배로 돌아 올 일이 생긴다.

90년생

인간관계는 무조건 양보가 필요하니 인내하도록 하자.

시비구설은 손실을 불러오니 재물의 손재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현재에 만족하고 내실을 기해가면 좋을 날이구나.

다소 느슨해지고 무미건조함이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자.

67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하지말고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고 경청함이 좋겠구나.

혼자의 독단으로 행하면 실패가 우려되니 화합하고 협동하라.

79년생

장기적 안목의 투자는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단기 투자가 좋겠구나.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발빠른 대처가 승패를 좌우하리라.

91년생

탐욕의 늪은 깊이를 알 수 없으니 채워도 끝이 없어라.

적당함을 모르는 탐욕으로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으니 다스려 바로 잡아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새로운 일의 구상은 때가 아니구나.

이사나 변동을 생각하는것도 참으면 좋겠다.

68년생

작은 내가 흘러 바다로 이어지듯 꿈을 키워가보자.

시작은 미약해도 창대할수 있는 것이니 신념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80년생

함께 하는 동료 간에 사소한 행동으로 시비가 생기겠다.

시기하는 마음이 문제일 수 있으니 빛남이 있어도 내세움은 자제하라.

92년생

얻음은 있으되 간 곳 없으니 재물이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겠고

사람들에게 인기는 올라가되 허장성세라 실속이 없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이동, 변동 등 분주함이 많을 날이구나.

안에서 활동하기 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69년생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는구나.

일 욕심이 강한 이는 힘겨울 수 있으니 과로를 경계하라. 

81년생

용호쌍박이라 용과 범이 다투는 형국이니 점입가경이로다.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하면 싸움이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애쓰면 좋겠구나.

93년생

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구나.

마음 급하게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니 시간을 필요로 하는구나.

철저한 분석과 계획성있는 대책으로 접근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마음한곳이 허하고 삶에 허무감이 들 수도 있구나.

이런 날엔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며 지내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하니 너무 믿음으로 실망할 수도 있으리라.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려 말고 맹신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82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으니 고민이 깊어지는구나.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마음만 급해 손실을 자초하니 느긋하게 대처하라.

시기가 좋지않은 탓이니 이또한 지나가리라.

94년생

노력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다소 허무하리라.

바쁜 가운데 결과로 이어지지 못해 힘겹지만 정진함을 멈추지 않도록하자.

뒤늦게 발하는 운세이니 결과가 다소 더딜 뿐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으리라.

마음을 베풀면 인사를 듣고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니 마음을 열어두자.

71년생

교섭이나 계약 등 문서로 결정할 일이 있다면 다소 지연되겠구나.

결과는 나쁘지 않으니 앞세운 고민은 하지 말자. 

83년생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닌 것 같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을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 의미없는 행군을

지속함도 무의미한 것이다.

더늦기 전에 결단함이 좋으리라.

95년생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금이 갈 수 있으니, 서운함이 쌓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고 틀어진 사이라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리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