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김인수 교수(신경외과)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회원 수가 2천2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척추 관련 학회로, 척추 분야의 세계 3대 학술지인 Neurospine이 주관한다.
김인수 교수는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장 및 주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 기초연구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회장 자리를 맡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크다”며 “국내 의료 환경에서 어려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학회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회원 수가 2천2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척추 관련 학회로, 척추 분야의 세계 3대 학술지인 Neurospine이 주관한다.
김인수 교수는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장 및 주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 기초연구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회장 자리를 맡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크다”며 “국내 의료 환경에서 어려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학회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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