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화요일
(음9월28일 갑인일)
48년생
지나친 욕심은 경계하도록 하라.
잘 되던 일이 성과없이 끝날 수 있으니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다.
60년생
세상사 쉬운 일은 없는 것이다.
자식문제는 더욱 그러하니 내뜻대로 되지 않음에 한숨쉬는 날이겠구나.
72년생
재물이 좋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닌 것이다.
현혹됨과 왜곡된 시각으로 사물을 보지 않도록 도리를 바로 세워보자.
84년생
힘겨움이 느껴지니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보자.
망설임으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도록 하자.
49년생
마음이 고와야 복을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심보를 곱게 써야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이다,
61년생
진퇴양난의 흐름이니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극복할 수 있으니 마음을 굳게먹고 당당히 맞서보자.
73년생
몸과 마음이 고달플 날이구나.
요령이 부족하니 앞만 보고 달려가니 그러한 것이다.
지혜를 배우고 행하는 법을 알아가면 좋을 날이구나.
85년생
직장인은 업무능력을 인정받거나 승격의 운세로다.
노력한 보람이 나올 수 있는 날이니 으스댐은 경계하고 현상을 유지하라.
50년생
마음만 앞서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드물다.
마음만 앞서 계획없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62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듯 좋은 말과 충고의 말들은 거슬리게 마련이다.
자신을 위해 쓰디쓴 약을 먹듯 충고와 걱정해주는 말들은 싫어도 반가이
듣고자 하고 그런 말을 해주는 이들을 감사히 생각하라.
74년생
금전적 빈곤이 느껴지니 고통스러울 수 있구나.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니 스스로가 만든 원인에서 시작된 것이니,
타인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탓을 반성하며 타개책을 찾고자 하라.
86년생
꺼낸 말을 지키고자 노력해보자.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지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신뢰를 지켜가는 것은 약속이행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51년생
지금은 나아가기 보단 지키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이다.
사업의 확장이나 외연의 확장을 논하기 보단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집토끼관리를 못하면서 산토끼를 잡으려 하면 안되는 법이다.
63년생
빚쟁이로부터 빌려 준 돈을 받을 운세이다.
재수도 좋은 하루이니 금전거래 투자 매매 계약 등
모든 거래도 무탈하게 잘 성사 될 것이다,
75년생
분수에 맞지않는 터무니 없는 것을 욕심내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으리다.
주변의 부추킴에 현혹될 수 있으니 귀를 닫도록 하자.
87년생
일 한 만큼 큰 보람이 있을 하루이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결과가 좋을 것이고 금전이 생길 운이니,
고생스럽다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52년생
주위에 불협화음이 생긴다.
말을 건네거나 끼어들면 도리어 화를 입을 수 있으니
그냥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도이리라.
64년생
무미건조함이 이어지니 무력감 마저 드는구나.
변화없는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한 시기이다.
업무환경을 바꿔 보거나 주변정리로 긴장감이 들도록 바꿔보자.
76년생
다른이가 모르게 은밀한 일을 진행할 운세로다.
나쁜일은 아니니 실패해도 나쁘지는 않으리라.
동료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이니 도움의 손길은 감사히 받아보자.
88년생
알 수 없는 분노나 괜한 짜증이 드는 날이구나.
마음을 다스려 다른 이들까지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
불똥이 엉뚱한 곳에 튀어 다툼을 만들지는 말자.
53년생
원리원칙에 너무 집착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들구나.
융통성을 보여야 할 때는 과감한 선택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꽉막힌 사람으로 보이지 않게 융통성을 발휘해보자.
65년생
공과 사의 구분은 명확하게 하도록 하자.
특히 공직에 몸을 담은 이는 공과 사의 불투명함으로 비난을 불러들이지 말라.
흉은 작은 욕심에서 시작되어 걷잡을 수 없는 탐욕의 강에 빠지는 것이다.
77년생
시기나 음해등 인간관계에서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다.
다소 억울함이 드는 날이지만 마음을 내려두고 참아보는 시간이 되자.
89년생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도록 애쓰는 날이 되자.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자신과의 약속도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자.
54년생
불규칙한 생활로 신체리듬이 깨어지겠구나.
식생활이 불규칙하여 과식이나 과음 등이 문제일 수 있으리라.
매사에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하여 지켜나감이 좋으리라.
66년생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고 타인은 내마음 같지않으니 인간관계는 늘 힘든 것이다.
사람으로 인해 서운하거나 허탈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내려놓자.
나와 같지 않음을 인정하고 너무 큰 기대감이 만든 것이니 내려두면 되리라.
78년생
잘못은 자신이 했지만 책임은 연대책임을 지니 난감하구나.
윗사람이나 동료들이 자신의 실수로 곤욕을 치를 수 있어 조심스럽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여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하자.
90년생
가까운 사람과 반목이 생기거나 기분 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구나.
언행을 주의하여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신경쓰자.
55년생
덕이 있는 이는 사람이 모이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안에서 있기 보다 의기투합하여 바깥 활동을 이어감도 보람있구나.
67년생
생각이 많으니 장고 끝에 악수를 둘 수 있는 날이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79년생
가슴에 손을 얻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작은 이익을 탐하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욕심을 쫒지말고
명분과 신념을 지키고자 힘쓰자.
91년생
자신의 한계와 맞닿으니 좌절감이 들 수도 있구나.
실력의 부족이 다소 느껴지니 좀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의지를 불태워보자.
56년생
주위에 유혹하는 이가 있다면 위험은 회피하도록 하라.
현혹됨으로 후회를 남길 수 있는 날이니
심지굳은 신념을 바로 세움이 맞으리라.
68년생
내 의사와 상관없이 오해를 받으니 답답한 마음이로구나.
인간관계는 복잡 미묘하니 친절이 오해를 받기도 하고
과묵함이 화난 것으로 오해받기도 하는 것이다.
일일이 대응하기 앞서 자신의 도리를 다하고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여보자.
80년생
자만심과 욕심이 화를 부를 형국이다.
소탐대실할 운세이니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라.
92년생
가는길이 꽃길이니 노래소리 가득하고 즐겁구나.
만사가 형통한 날이니 막힘없이 순조로운 운세이다.
57년생
의욕이 넘쳐 무리할 수 있으니 다스려가자.
좋은 운에 나쁜 일이 발생하는 것은 과함을 다스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과유불급이라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한 법이다.
69년생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니 참고 견디도록 하자.
행한에 불길함이 따르니 매사에 조심스러운 날이구나.
81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으니,일부는 이루어지겠으나 전부 이루어지진 않겠구나.
꾸준히 노력한 대가는 얻겠으나 다소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로다.
9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못하니 실망이 큰 날이겠구나.
58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쉽지않은 운세로다.
남을 위한 일에 헌신한다면 오히려 성취하니 덕을 행함이 빛날운세로다.
70년생
사리사욕에 사로잡히면 판단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대의명분을 지키고자 힘쓸 때 덕을 쌓으니 훗날 돌려받으리라.
82년생
재물이 좋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닌 것이다.
현혹됨과 왜곡된 시각으로 사물을 보지 않도록 도리를 바로 세워보자.
94년생
편향된 사고가 비난 받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치우친 사고는 비난을 부르게 되어있으니 편향된 사고를 너무 주장하진 말자.
사람을 대함에도 편견이나 편향됨을 조심하도록 하라.
59년생
시기나 음해 등 인간관계에서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다.
다소 억울함이 드는 날이지만 마음을 내려두고 참아보는 시간이 되자.
7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칠 수 있으니 고민되는구나.
독단을 행하기 보단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83년생
사람과 사람사이의 화합이 필요한데 부족한 이는 걱정이로다.
사업자는 더욱 그러하니 덕을 쌓은 이는 길하나 그렇지 못한 이는 흉하리라.
95년생
현실에 안주하면 발전하지를 못하니 뜻을 크게 품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라.
작은성취에 취해 안주하면 도태되어 갈 것이다.
꿈은 크게 가지고 끝없는 정진으로 머물러 있지 마라.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