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관문의 낡은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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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광순
  • 승인 2021.11.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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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문의 낡은 표지판


경주의 관문, 경주IC에서 처음 마주한 도로표지판 철재부분은 녹이슬어 있고 필름이 뜯겨져 글자 조차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워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고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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