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 등 2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우영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며 품격을 높였다.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 블랙 △전용 스트랩 △무선 충전기 △워치 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스트랩은 고급 가죽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활용했고 ‘우영미 파리’ 로고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직사각형 모양 버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올블랙 색상에 로고가 새겨진 충전기와 워치 페이스는 패키지에 통일감을 줬다. 우영미 워치 페이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은 △갤럭시 버즈2 그라파이트 색상 △전용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은 44㎜ 모델이 39만 9천원, 40㎜는 36만 9천원이며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은 19만 9천원이다.
‘웨어러블 우영미 에디션’은 19일 10시부터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 (www.musin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