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토요일
(음10월23일 기묘일)
48년생
주객이 전도라 목적이 계획을 뛰어넘으니 허상이로다.
원하는 바의 기대치가 너무 크니 이룬들 만족할 수 있으리오.
과유불급이니 생각을 조금 줄여가면 좋겠구나.
60년생
운전 시 평상심을 유지토록 하자.
생각지 못한 분노나 평정심을 잃음으로 사고수가 우려되는구나.
72년생
만사는 급하지 않게 다뤄야 얻고자 하는 것을 얻으리라.
마음만 급하고 실속은 없을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고자 하라.
84년생
본인이 챙겨야 할 일을 다른 이에게 맡기고자 하니 직무유기로다.
다른 이가 만들어 주는 성취는 내 것이 아니니 편안함에 젖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49년생
침묵은 금이니 떠들어 얻고자 한들 허무로다.
입 닫고 묵묵히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니 나서지 않도록 하라.
61년생
너무 앞서감을 경계토록 하라.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그러하니 설익은 밥은 먹고자 함과 무엇이 다르랴.
73년생
집중되지 못하고 산만하니 어수선한 상황의 연속이리라.
다소 산만한 상태이니 운전 등을 조심하고 중요한 결정은 미루는 게 좋겠다.
85년생
윗사람의 눈치만 살피다 정작 중요한 일들은 놓칠 수 있구나.
의사 표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니 눈치 보는 것에 너무 치중 말라.
50년생
뜻이 있다 한들 욕심이 앞서는 것이라면 얻을 수 있으리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만 마시는 형국이니 욕심만을 앞세우지 않도록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구나.
62년생
행동에 앞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구나.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니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이다.
자신이 좋고 편하다고 다른 이도 같지 않음을 인식하면 좋겠구나.
74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개선되겠으나 만족스럽지는 못하리라.
검소함으로 허리띠를 조여 맬 때이니 불편함을 감수토록 하자.
86년생
노력의 결과가 다소 부족하니 허무하구나.
지금은 때가 아니니 너무 아쉬워 말고 다음을 기약해 보자.
51년생
산행이나 가까운 곳의 여행은 나쁘지 않구나.
여럿이 떠나는 것이면 더욱 즐거우니 과하지 않게 즐기도록 하자.
63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니 늘 오는 것은 아니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들어와 기회가 생기나 인식하지 못하면 그냥 지나가리라.
버스 지난 뒤 손 흔들어 보아도 잡히지 않으리라.
75년생
마음을 다스리는 중용의 도를 깨달아 보면 좋겠구나.
가까이 종교시설에 가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 등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세워 가면 좋겠구나.
87년생
과한 음주로 술병이 나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절제하도록 하라.
만사는 과함이 문제이니 술도 적당히 즐기면 모두가 즐거운 것이다.
52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라.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소문의 진원지가 되는 일은 만들지 말자.
64년생
무리한 일정의 소화나 일 욕심 등은 내려두도록 하자.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미리 챙겨 보면 좋겠구나.
76년생
이간질을 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남의 말을 맹신하지 않도록 하라.
모두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귀를 열어 두도록 하라.
사태의 추이를 제대로 모른 체 섣부른 판단과 결정은 후회를 부르리라.
88년생
인연이 아닌 이를 만나고 있다면 재고의 여지가 있구나.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사람은 고쳐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로다.
맞지 않는 이를 맞추고자 애쓴다면 허망함만 남으리라.
53년생
먼 길을 떠날 채비를 할 수도 있구나.
외국으로의 여행이나 출장 또는 장거리 출행 등이 있을 수 있구나.
65년생
중심이 잡히지 않아 흔들리는 마음이로다.
계절의 변화로 멘탈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 기도로 멘탈을 잡아가자.
77년생
의심의 마음이 드니 함께 하는 이가 만족스럽지 못하구나.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무니 아무것도 아닌 일에 혼자 만리장성을 쌓는도다.
사태의 진상은 명확하게 알고 판단하고자 하라.
89년생
함께하는 동료와 경쟁의식이 너무 강해지니 문제로다.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경쟁의식은 가지되 과함은 경계하라.
54년생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주변에 흔드는 이가 있구나.
지나가면 별것 아닌 것에 너무 예민해지니 수습이 쉽지 않으리라.
번뇌는 스스로가 만든 것이니 벗어나고자 기도하도록 하라.
66년생
의존하고자 하니 허망함도 함께 밀려오리라.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섬이 맞으니 의존함은 내려두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스스로 해결코자 하라.
78년생
언행에 문제가 있으니 좋은말, 고운말만 쓰도록 하자.
본의 아니게 상처줄수도 있으니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상대는 깊은 상처를 받으리라.
배려심을 가지고 언행에는 늘 신중하라.
90년생
독단이 문제이니 귀를 열고 듣고자 하라.
남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만 할 요량이면 주변에 사람이 왜 필요한 것인가.
스스로를 돌아보도록 하라.
55년생
원하던 일이나 금전의 융통이 다소 늦어지겠다.
운은 평이하고 흉하지 않으니 해결이 될 것이다.
서남쪽으로 귀인이 돕겠다.
67년생
다툼을 주의하고 시기나 음해를 당할 수 있는데 그 모든 것도 내 탓이라 여기고 포용하라.
평소 자신을 낮추고 언행을 조심하면 그 모든 것도 약해지리라.
그렇게 해도 멈추지 않는다면 기도로 헤쳐나가라.
79년생
집안에 있기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
직장인도 외근 근무가 좋은 날이며 밖으로 나가면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동북방향이 가장 좋고 남쪽, 서쪽도 나쁘지 않다.
91년생
평소 윗사람에게 믿음과 신뢰를 준 사람이라면 윗사람으로 인해 문제 해결이 쉬어질 것이다.
만사형통이라 막혔던 일들이 잘 풀려나겠지만 교통사고 등은 조심하라.
56년생
스트레스나 속상한 일이 발생하니 다툼을 주의하라.
그동안 쌓아 놓았던 신뢰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 평정심을 유지하고
참는 자에겐 복이 옴을 잊지 말라.
68년생
여행길에 좋은 인연과 만남도 기대된다.
금전운이 상승이니 뜻하지 않은 재물 취득도 생기겠다.
80년생
도움을 주고도 보따리 내 놓을 형국이다.
해줘도 인덕이 없으니 깊이 관여하지 마라.
92년생
물건이나 지갑을 분실할 위험이 있으니 신상의 소지품 간수에 신경을 써라.
금전거래를 하면 되돌아오지 않으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날이다.
57년생
때로는 아랫사람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야 할 때가 있다.
고집은 아집이 되고 아집은 스스로를 외롭게 하니 경계하고 경계하라.
69년생
금전거래에 최고로 좋을 날
복권을 사도 행운이 깃들어 재수가 좋을 날이다.
81년생
배우자가 있는 이가 부정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 날이니 걱정이구나.
도화의 향기가 백 리에 다다르니 탐하는 이가 줄을 서겠구나.
정도를 지켜감을 인간의 근본 도리가 인식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훼손시키진 말자.
93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만사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피로의 누적이 원인일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자.
58년생
인생사 부질없음이 느껴지니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워 지는구나.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고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보자.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70년생
가화만사성을 세워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가정이 평탄하여야 만사가 태평할 것이다.
82년생
금전운이 상승하고 만사형통이라 즐거운 일이 많은 날이다.
너무 과욕을 부리면 엄청나게 분주한 가운데 성취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겠다.
94년생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바른 말 고운 말 써서 해가 되는 일은 없으니 참고하라.
59년생
전체 운세는 평범한 가운데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니 주의하라.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일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고 휴식이 필요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기도가 최선이다.
71년생
집 나간 짐승이 새끼를 배어 돌아오듯 나간 재물이나 잃어버린 것이 되돌아오는 기쁨이 있겠다.
평소 덕을 베푼 자는 기쁨이 클 것이고 그러하지 못한 자는 작은 기쁨에 만족할 것이다.
83년생
평범한 일상 속에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유유자적 평안 속에 내일을 기약하며 덕을 쌓아가는 것이 좋겠다.
95년생
바람 잘 날 없는 하루로다.
해결하고 나면 또 일이 생기고 조용하게 앉아서 쉴 틈이 없이 분주한 하루가 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