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흥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 진로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진로 페스티벌은 매년 학생들이 학생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를 탐구하는 행사이다.
진로에 대해 더욱 많은 생각을 하고 진로와 관련된 지식을 얻었으면 하는 교장 선생님의 바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체험을 한다.
3, 4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강점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5, 6학년 학생들은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생겨날 직업을 배우고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장래 직업에 대한 탐구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적합한 직업의 특징을 더하여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도경 어린이기자(신흥초 6학년)
진로에 대해 더욱 많은 생각을 하고 진로와 관련된 지식을 얻었으면 하는 교장 선생님의 바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체험을 한다.
3, 4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강점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5, 6학년 학생들은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생겨날 직업을 배우고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장래 직업에 대한 탐구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적합한 직업의 특징을 더하여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도경 어린이기자(신흥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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