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1천285명에게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자격증을 교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실시된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9만2천569명이 응시해 29.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4천331명이 응시한 대구지역은 1천285명이 합격해 2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일인 1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http://www.q-net.or.kr)에서 ‘자격증 무방문 원클릭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수령을 원하는 경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구시청 별관 토지정보과(북구 연암로 40, 101동 5층)로 방문하면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지난 10월 30일 실시된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9만2천569명이 응시해 29.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4천331명이 응시한 대구지역은 1천285명이 합격해 2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일인 1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http://www.q-net.or.kr)에서 ‘자격증 무방문 원클릭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수령을 원하는 경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구시청 별관 토지정보과(북구 연암로 40, 101동 5층)로 방문하면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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