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1.12.06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7일 화요일
(음11월4일 기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소문은 발 없는 말처럼 빠르게 퍼져간다.

감추기보단 정면 돌파가 나을 것이다.

60년생

나서서 찾으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식이나 계약 등 기다려서 얻으려 하지 말고 본인이 나서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소외감이 들어 우울해지는 날이구나.

설상가상으로 몸마저 무겁고 힘겹다.

지출은 늘어가고 수입은 적으니 지갑 무게가 가볍기만 하구나.

84년생

이성운이 상승하나 그로 인해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곁눈을 팔거나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면 필히 큰 화가 따라든다.

 

소띠
소띠

 

49년생

간절하지만 손아귀에 쥐어지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신에게 기도하면서 내일을 기약하면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61년생

그동안의 관록과 경험으로 부딪치면 박수를 받을 것이다.

능히 해낼 수 있으니 피하지 말고 쌓아둔 내공을 펼쳐보자.

73년생

서두르면 쉬운 일도 망칠 수 있으니 느긋함으로 막힘을 극복해가라.

85년생

답답하고 힘든 가운데 흐름은 개선되고 있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북향을 살펴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우물 속의 보석이라 찾으면 취하리라.

그동안 눈여겨보지 못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눈에 들어올 수 있다.

62년생

자만심은 생각하지 못한 변고에 당황스럽고 대처도 쉽지 않게 된다.

생각지 못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동남을 조심하라.

74년생

긴 시간 끌어왔던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성하는 시기이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86년생

해는 서산에 지는데 갈 길은 멀고 집은 아직 멀었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이나 계약, 인간관계 등이 뜻대로 잘되지 않겠다.

때가 아직 아닌 탓이니 내실을 다지고 때를 기다려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나이에 맞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들뜨니 망측스러운 짓도 할 수 있으니 조심하고

언사를 품위 있게 하도록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라.

63년생

범사에 몸가짐과 언행을 주의하라.

구설수가 생길 수 있음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75년생

감춰진 사람이 드러나 당혹스럽거나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비밀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감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87년생

힘겨움 속에서도 실마리는 찾아낼 수 있으리라.

분발한 김에 더욱더 힘을 내어 보자.

고지가 바로 저기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곁눈을 팔거나 현혹되는 일이 있어 바람들 우려가 있구나.

헛된 일에 시간 허비 말고 내 식구에 잘하자.

64년생

길한 가운데 흉함도 따라 드니 문서운이나 금전운 등은 상승 중이다.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거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 또한 보인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76년생

가벼운 감기몸살이라 생각하고 쉽게 다루었던 병고로 고생할 수도 있으니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젋다고 건강을 맹신하면 큰 코 다칠 수도 있는 것이다.

88년생

솔로인 사람은 소개팅 등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좋은 날이다.

연인이 있거나 가정이 있는 경우는 곁눈 팔기 쉬우니 주의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빠른 화해로 송사를 막아보자.

생각지 않은 일로 송사에 휘말릴 수 있는데 빠른 화해로 방비 하는게 좋겠다.

65년생

변동과 이동수가 들어오는 날이니 안에서 활동하기보단 밖으로 나가자.

노력의 결실은 여물어 가니 머지않은 시간에 성취하리라.

77년생

인간관계는 회복되나 금전은 새어나가겠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기 때문이다.

89년생

다툼을 주의해야 하는 날이다.

왠지 모를 짜증으로 만사가 귀찮고 사소한 일에도 다툼의 소지가 존재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고운 말로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자 애쓰라.

 

말띠
말띠

 

54년생

과로가 걱정이니 일정을 줄여보자.

피로가 누적되어 병고를 겪을 수 있어 걱정이다.

66년생

방심은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만사 불여 튼튼이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듯

신중에 신중을 기해 문제를 접근해야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을 것이다.

78년생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으니 애가 탄다.

양손에 떡을 쥐고도 다른 이의 떡도 탐하니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배려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하면 뜻을 이루리라.

90년생

정도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라.

편법이나 계교를 부리면 당장은 성취할지 몰라도

훗날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될지 안될지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에 대한 신뢰의 부족으로 망설였던 계획을 과감하게 실행해 보자.

67년생

자신이 정당하고 옳더라도 절대로 다투거나 싸워서는 안 된다.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는데 공명심이 불러오니 그저 묵묵히 지나쳐라.

79년생

금전흐름이 막혀 답답하구나.

동북으로 찾으면 구할 수 있으리라.

91년생

깊은 한숨 뒤에 어깨를 두드려 주는 이 있으니 힘을 내보자.

답답하고 힘든 가운데 뜻밖의 조력자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때이니 욕심은 부리지 말자.

눈앞에 이익이 보이고 욕심이 생겨나도 참아야 한다.

유혹이나 선동하는 목소리도 높아가지만 귀를 닫아라.

68년생

꺼져가는 불씨가 새로이 피어나니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니 현재의 어려움에 실망 말고 정진하라.

80년생

헛된 욕망은 상처로 남을 것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으려 하면 결국엔 흉하다.

분수를 지키고 내 사람에게 더욱 충실하자.

92년생

분수에 맞지 않으면 지출만 늘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려 들면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

 

닭띠
닭띠

 

57년생

낙상사고, 황당한 일 겪을까 걱정이다.

사고수들이 보이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69년생

노력의 결과가 다가서니 기쁘구나.

그동안 힘든 시간을 견디어온 결과가 기대된다.

81년생

분주하게 움직임이 많은 날이다.

윗사람의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문제가 쉽게 풀릴 수도 있는 날이구나.

93년생

해결하기 힘든 고민거리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일수 있다.

 

개띠
개띠

 

5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헛된 욕심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서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때 더 나은 것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70년생

뜻을 높이 세워 행하면 능히 성취할 것이니

막힘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가라.

덕이 있는 자 두려워할 것이 없다.

82년생

운세는 평평하여 무난한 가운데 바쁘고 몸은 고달프다.

욕심을 버리고 임하면 성취가 클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몸만 고달플 것이다.

94년생

근신하는 것이 옳은 상태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나서면 손실만 발생하니 자중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미운 놈에게 떡 하나 더 준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동료나 후배에게 오히려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훗날을 위해 덕을 쌓아두자.

71년생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나갈 것이다.

세상사 내 뜻대로 되진 않는 것이다.

83년생

허세를 부리면 낭패를 당할 수 있으니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타인과의 충돌 등도 불길하니 매사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

95년생

순풍에 돛 단 듯 만사가 형통이로다.

오늘은 무엇이든지 자신 있게 해볼 날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