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1.1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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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11일 토요일
(음11월8일 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감기나 작은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기다리던 소식이 늦은 시각에라도 올 수 있으니 기쁨이다.

60년생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때 만사가 형통하다.

혼자의 고집은 일을 그러치게 하니 귀를 열고 소통을 할 때이다.

72년생

남녀관계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부부 싸움을 하게 되면 소리가 크게 나고 화해도 쉽지 않으니 되도록 자제하고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4년생

집안에 근심이 깊어지는구나.

윗사람의 병세가 깊어지거나 금전적 어려움 등이 겹쳐 근심이 깊어간다.

쉽지 않은 흐름 속에 희망을 가져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움직여야 하니 밖으로 나가보자.

여행이나 산책 모두 좋으니 바깥활동을 해보자.

61년생

계획한 일이 무산되고 방향을 잡기가 애매하다.

길을 잃었으니 조력자가 필요하다.

73년생

돌발적인 사고나 강도, 도둑 등을 당할수도 있다.

문단속을 철저하게 하고 매사 신중하고 조심하며 되도록 바깥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지내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매사 원하는 대로 잘 되질 않고 교통사고나 사고수 보이며 금전의 실물수도 보이니 매우 흉하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실물수나 사고수 등이 보여 아주 흉하다.

밖으로 나가기보단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긴 터널을 지나 밝음이 오고 있구나.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으니 좀 더 분발하자.

74년생

여행이나 바깥활동 등은 좋지 못하니 일정을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마음 졸이거나 짝사랑으로 심난할 수 있겠다.

86년생

좋은 인연과 조우가 기대되니 사람의 만남에 망설임을 갖지 마라.

편견이나 아집이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니 모든 것을 비우고

사람 자체만을 보고 판단해야 실수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맑은 가운데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으니 흐름이 바뀌고 있음이다.

내일을 대비하여 방비하자.

63년생

교통사고 우려되니 여행길도 망설여진다.

여행이나 바깥 일정 등은 미루는 것이 좋겠고 떠나야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75년생

범사에 오지랖이 넓으면 오해를 불러오기 쉽다.

상대를 위한 언행이나 행동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겸양하라.

87년생

표현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못 본체하고 그릇된 일에도 무심하게 지나치던지

동조해버리는 것이 편안해진 상황들은 스스로를 무너트리고 있다.

자존감을 찾고 표현할 줄 아는 양심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그림의 떡이라 간절히 원하지만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참고 인내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강한 의지만 있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해보지 않고 힘들다 포기하고 시작하지 않으니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각오로 임하면 해낼 것이다.

76년생

병고에 시달릴 수 있으니 건강을 챙겨야겠다.

가벼운 감기몸살 등 병치레를 할 수 있으니 무리한 일정 등은 삼가고 몸을 추스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과로도 조심하자.

88년생

자신을 믿고 강한 투지를 불태울 때이다.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니 일의 진척 또한 더디거나 어렵다.

믿음을 가지고 투지를 불태워라.

이루어질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

미완의 대기이니 원하면 이루리라.

65년생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문서운 등이 길하여 좋은 흐름이지만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하라.

77년생

맑게 갠 하늘에 비구름이 몰려든다.

좋은 운세이지만 방심하면 흉함이 생기니 기도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나쁜 운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9년생

순리를 따르고 원칙을 지킬 때 흉함도 감해지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늦고 답답할 수 있는 흐름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주위에 유혹하는 손길이 너무도 많구나.

절제된 생활이 필요한 날이다.

절약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낭비가 심해져 흉하다.

66년생

두문불출이 생각나는 날이다.

경거망동하지 말고 두문불출하면서 휴식하고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날이다.

78년생

자신보다 못하다고 여겼건 동료나 친구의 성취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겠다.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는 순간부터 번뇌로움에 혼란스럽게 된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계기로 삼아라.

90년생

연애운이 상승하니 이성과 교류가 활발하다.

곁눈팔면 있는 것도 잃을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막힘 속에 조력자를 찾으니 기쁨이고 서쪽으로 길을 열어가보자.

덕이 있는 이는 막힘없으니 평소에 행한 만큼 돌려받으리라.

67년생

이익은 적지만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발길이 가벼워지겠다.

길함과 흉함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한 몸에 다른 형태일 뿐이다.

길함 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 속에 길함이 있다.

겸양하고 지키고자 하는 절제함과 더불어 베푸는 덕 속에 길함은 늘 존재하며 따라온다.

79년생

험난한 가운데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한 줄기 빛이 비치도다.

도난이나 파재의 운도 보이니 실물수 조심하고 투기나 투자 등은 자제하라.

91년생

분수를 알고 몸을 낮추면 행로는 평탄할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끼워 맞추듯 과한 허영이나 사치로

자신을 꾸며봐도 가치가 상승하진 않는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비 내리고 천둥번개가 요란하니 우산 없이 길을 나설 순 없구나.

준비된 사람은 뜻한 바를 실행해도 괜찮으나 그렇지 못한 자는 때를 기다려야 할 때이다.

68년생

화려한 가운데 실속이 없으니 속 빈 강정이나 다를것이 없구나.

이런 날엔 새로운 계약이나 일의 추진 등은 미루는 게 좋겠고

남녀관계도 다툼이나 오해 등으로 사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80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으니 주머니가 얇구나.

수입은 생기나 나갈 돈이 더 많아지니 걱정이다.

92년생

소망하나 불붙이니 밝게 빛나리라.

희망의 불씨가 피어나고 있으니 성취를 기대해 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환영받지 못하는 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편치 않다.

내색은 하지 말고 빠르게 자리를 뜨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내부의 분쟁은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을수 있다.

안으로 살피고 밖으로 나아갈 때 성취도 뒤따를 것이다.

81년생

여행이나 가까운 곳이라도 출장을 다녀오는 등 이동의 운이 강하다.

움직여야 하지만 사고수 등도 우려되니 신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93년생

허영심에 후회할 일을 만들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의 손실이 아니면 구설 등으로 주위가 시끄럽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명예가 높아지니 사람들이 칭송한다.

재물을 탐하면 오히려 흉해 지니 명예를 지키고자 힘을 쓰라.

70년생

절망 속에도 희망은 피어나니 포기하지 말고 정진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82년생

음식 끝에 질병이 찾아드니 폭식이나 폭음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된다.

모임이나 회식 등이 있다면 음주 등을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고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일정을 간소화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94년생

자존심은 필요하지만 너무 내세우다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자존감은 지키되 사람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할 때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건강이 나쁜 사람은 병세가 더 나빠지고 사업하는 자는 흐름이 좋질 않다.

어깨에 무거운 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구나.

71년생

새로운 것의 투자나 일을 더 크게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

현재는 순탄한 운세이나 무리함은 흉함을 불러온다.

내실에 충실하라.

83년생

양보심을 배울 때 이구나.

양보한다고 자신의 것을 잃는 것은 아니니 양보하여 다음을 기약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5년생

만사가 길하니 막힘없는 가운데 이별수는 들어온다.

가까운 사이의 이별이나 직장동료 또는 선후배 간에도 이별이 들어온다.

부서의 변동이나 가깝게는 출장 등으로 가까운 이와 떨어질 일이 발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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