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1.1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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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12일 일요일
(음11월9일 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마음이 외롭고 지치니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구나.

인생무상이 느껴지고 마음이 허하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좋고 나쁨이 혼재되니 덕을 쌓아 극복하라.

문서운이나 금전운은 상승이나 시비, 구설, 사고수가 우려된다.

오히려 반대로 나타날 수 있으니 좋을수록 경계하라.

72년생

밖으로 나가 자연과 함께해보자.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활동이 필요한 때이다.

84년생

풍요가 느껴지니 재물은 그리 크게 들어오지 않더라도 풍족함을 맛볼 것이다.

일시적인 풍요를 이어가는 지혜는 더불어 베풀면 복은 이어지니

베풂으로 덕을 쌓고 사람들과 즐겁고 기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름답다.

 

소띠
소띠

 

49년생

변동운과 이동운이 강하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하루가 되겠다.

안에서 있기보단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61년생

널리 이롭게 하니 칭송이 더해진다.

위로는 공경을 아래로는 덕을 베푸니 사람들이 칭송하리라.

덕을 쌓은 자, 복은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73년생

귀 기울이고 의견을 모우니 아름답다.

윗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랫사람의 의견까지 경청하니 결과가 나쁘더라도 위로받지 비난은 받지 않을 것이다.

85년생

출장이나 먼 길을 가야 할 일 생길 수도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도 낙상이나 낙마 등 사고수를 대비하여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긴 싸움의 끝이 보여가니 좀 더 힘을 내어보자.

다툼이나 분쟁이 있는 사람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62년생

누적된 피로로 건강에 이상이 걱정되니 일정은 미루고 휴식이 필요하다.

74년생

나아가자니 힘겹고 진퇴양난이다.

물러설 수도 그만둘 수도 없으니 결정이 쉽지 않다.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86년생

헤쳐나가야 하나 쉽지 않으니 답답하다.

물러설 곳 없으니 배수의 진을 쳐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람들과 화해하면 뜻을 이루리.

다툼은 빠르게 화해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계획한 일이 있다면 힘을 합쳐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63년생

지갑은 얇은데 돈이 나갈 일은 태산보다 크고 많다.

지출할 곳은 많은데 수입이 따라주지 못하니 근심이 깊어가겠다.

75년생

타인의 위로 한마디가 힘이 되는 날이다.

마음이 불안정하고 허전함이 밀려드니 매사 불안정하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의 힘을 얻어보자.

87년생

자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원인을 먼저 살피고

상대가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게 배려하여 일을 처리하라.

순간의 욱하는 마음에 언행에 신중함이 없다면 후회하는 시간이 길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순탄한 가운데 무리하면 좋지 않으니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다음을 또 기약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일 것이다.

64년생

호랑이 등에 올라탄 기세이니 귀인의 도움이나 조언 등이 필요하다.

혼자의 독선이나 고집으로 일을 처리하려 들면 꼬여만 갈 것이니 마음을 열어라.

76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겠다.

시비나 다툼 우려되고 여난의 징조 있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기도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88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땐 주저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라.

그러면 쉽게 해결될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자기주장만 하면

소리 나고 다투게 되어 금전손실 발생할 것이다

65년생

돈이 들어와 머무를 시간이 없이 사라진다.

지출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음주도 너무 과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겨 시끄럽거나 아끼는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다.

77년생

주위에 나와 큰 차이 나지 않던 사람의 성취를 보게 되니 마음이 편치 않다.

시기하기보단 손 내밀어 진심으로 축하하라.

마음에 시기심을 담아두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음해하게 되어 크게 흉하게된다.

89년생

감언이설과 결정 장애 등으로 판단이 잘 서질 않는다.

모든 일에는 순리를 따르는 것이 옳은 선택이니 그렇게 함이 맞다.

 

말띠
말띠

 

54년생

건강이 우려되니 감기나 가벼운 몸살 등은 조심하자.

가까운 친구나 지인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 등이 기대된다.

66년생

뜻은 높고 기상은 하늘에 닿아 못할 일이 없다.

강하고 좋은 운세 속에 과함은 모자람보다 못하니 순리를 따르라.

78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생각지 못한 제안이나 문서 등 다소 버거운 기회에 직면하겠다.

망설이지 말고 행하여 취하는 것이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90년생

도박이나 투기는 재물만 상할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욕심을 부리면 재물상하고 마음도 크게 상한다.

 

양띠
양띠

 

55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편법의 유혹도 따르지만 순리를 지켜가면 얻지 못해도 편안할 것이다.

67년생

배려는 중요하지만 매사에 자신의 의견이 없다면 그 또한 허황하다.

소신 있는 자세가 늘 필요하며 우유부단으로 색깔이 없으면 정작 필요한 의견을 피력해도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

결국에 원인은 자신이 만든 것이다.

79년생

은인자중이 생각나는 때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니 좀 더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도로서 모든 것을 헤쳐나가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91년생

부정한 일이나 부정적인 일과의 연계가 보이니 투기나 도박 등을 할 수도 있다.

그리 나쁜 운세는 아니라 손해는 보지 않겠다.

사람과의 관계는 훗날 큰 흉이 되니 그저 스쳐지나는 인연인 것이 좋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여행 등 움직임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여행은 가도 좋으며 금전적인 부분은 쉽지 않으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행하라.

68년생

다툼이 생겨 화가 나도 참고 다스리면 반전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지혜롭다.

80년생

생각 않은 곳에 여행 가니 기대가 높다.

여행은 계획하고 하는 것보다 계획 없이 떠나는 것도 즐거우니 도전해 봐도 좋을 것이다.

92년생

순조로운 가운데 바쁘고 실속 없다.

평평한 운세 속에 바쁜 일상이 이어지지만 실속은 약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서 도와줘 보자.

아랫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나서 도와 덕을 쌓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69년생

시비나 송사에 휘말릴 수도 있는데 다툼이나 분쟁이 일어나면 빠르게 화해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괜한 고집을 피우다 일을 더 복잡하게 하거나 어렵게 만들 수 있다.

81년생

교통사고나 낙상 등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바깥 활동시 주의하라.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93년생

인연운 아주 좋은 날이니 소개팅이나 이성과 만남을 가지기 좋은 날이다.

사랑이 움트고 좋은 인연과의 조우도 기대된다.

 

개띠
개띠

 

58년생

화합하여 힘 합치니 아름답다.

가족들과 소원했다면 연락하고 서로의 정을 돈독하게 하라.

가족들이 힘 합치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난다.

70년생

일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보자.

세상사 공짜는 절대 없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당장은 아니라도 한 만큼 돌려받게 되어있다.

82년생

이동, 변동운이 강하니 움직이는 것이 좋은 하루이다.

지출도 많아질 수 있는데 좋은 일에 쓰는 것이라면 흔쾌히 쓰라.

나가는 돈이라면 나를 위해 쓰기보단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옳다.

94년생

연인 사이에 다툼을 주의하라.

사소한 다툼이 커져 이별까지 갈수 있기 때문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군자는 나아갈 때와 머물 때를 제대로 안다.

과한 몸짓은 오해를 불러오고 뜻한 것을 얻기도 쉽지 않다.

몸짓을 작게하고 몸을 낮추어 때를 기다리자.

71년생

망망대해 갈 곳 잃은 조각배로다.

시기, 음해, 구설 등 생각지 못한 고초가 생길 수 있다.

기도하고 덕을 쌓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라.

83년생

시비 송사에 피로감이 드는구나.

구설 시비가 지속될 수 있으니 사람과 다툼을 경계하라.

95년생

과로를 경계하여 무리한 일정들은 잡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성과 만남이 있을 수도 있는데 썩 좋은 것은 아니니 경계하고

여행 등 바깥활동이 활발한데 지출이 많아지니 낭비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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