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 입맛부터 눈맛까지…차세대 셰프들의 수제 케이크 열전
[제2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 입맛부터 눈맛까지…차세대 셰프들의 수제 케이크 열전
  • 전영호
  • 승인 2021.12.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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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영상 =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열과 성을 다해] ‘제2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가 1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열과 성을 다해] ‘제2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가 1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자들이 우리 농산물(연근)을 이용해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제2회 대구·경북 디저트 디자인 경연대회'가 1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자들이 우리 농산물(연근)을 이용해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눈맛까지 사로잡는 디저트] 출품작들이 심사를 받기 위해 진열돼있다.
[꼼꼼히 살펴보는 심사위원들] 심사위원들이 경연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꼼꼼히 살펴보는 심사위원들] 심사위원들이 경연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집중 또 집중] 참가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집중 또 집중] 참가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집중 또 집중] 참가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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