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1.1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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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22일 수요일
(음11월19일 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길한 가운데 흉함도 따라 드니 문서운이나 금전운 등은 상승 중이다.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거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 또한 보인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박수소리 끊이지 않으니 어깨도 으쓱한다.

자신이 맡은 분야나 자리에서 성취가 기대된다.

72년생

36계 줄행랑도 병법의 하나이다.

힘이 겹고 하는 일마다 장애가 발생할 땐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4년생

무리함만 없다면 대길이로다.

두 손에 빵을 쥐고도 남의 빵을 탐하니 보기가 흉하다.

취하고자 한다면 능히 취하겠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

 

소띠
소띠

 

49년생

꺼져가는 불씨가 새로이 피어나니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니 현재의 어려움에 실망 말고 정진하라.

61년생

미운 놈에게 떡 하나 더 준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동료나 후배에게

오히려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훗날을 위해 덕을 쌓아두자.

73년생

소외감이 들어 우울해지는 날이구나.

설상가상으로 몸마저 무겁고 힘겹다.

지출은 늘어가고 수입은 적으니 지갑 무게가 가볍기만 하구나.

85년생

애매한 감정 표현이 상대도 힘들고 자신도 힘들게 한다.

자신 있게 솔직한 표현으로 감정노동은 그만하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결정 장애가 생기니 자칫 우유부단함으로 손실이 우려된다.

이것저것 모두 탐이 나니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분수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 후엔 아쉬움을 버려라.

62년생

내가 먼저 믿음을 줄 때 상대도 믿음으로 보답할 것이다.

내 것을 먼저 내어주어 덕을 쌓을 때 함께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무리한 고집만 피우지 않는다면 흉하지 않다.

경쟁자가 생길 수도 있는데 고집과 독선은 스스로를 무너트릴 것이다.

86년생

좋은운일수록 겸손해야 하니 자세를 낮추고 예의를 갖춰라.

교만함은 적을 만드니 그로 인해 길함은 흉으로 바뀌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사가 평안하고 순조로운 가운데 건강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병고 있는 자는 더욱 깊어질 수 있고 건강한 사람도 가벼운 감기몸살 등이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63년생

일정이나 일의 추진 중에 장애가 발생하겠구나.

방해하는이나 시비로 마음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라.

75년생

아랫돌을 빼어 윗돌을 메꿔가야 하는 형국이니 불안하기 그지없다.

욕심을 내려두고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리라.

87년생

해가 밝게 떠오르니 대지가 깨어난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해도 좋고 막혔던 것도 풀리겠다.

 

용띠
용띠

 

52년생

고집을 못 버리면 적들만 가득하게 된다.

고집은 아집이 되고 아집은 독선을 부르니 외로워 갈 것이다.

64년생

과유불급이라 순리를 따르라.

좋은운이지만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흉하게 된다.

76년생

위로가 필요한 날이니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그것도 쉽지 않다면 기도로서 허전한 마음을 안정시켜보라.

88년생

할 일은 태산인데 나아갈 길이 쉬이 보이지 않는구나.

때를 기다려야 하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현상 유지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 좋다.

노력의 대가를 얻기 힘드니 마음도 상한다.

그렇다고 다투지는 마라.

 

뱀띠
뱀띠

 

53년생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때이니 욕심은 부리지 말자.

눈앞에 이익이 보이고 욕심이 생겨나도 참아야 한다.

유혹이나 선동하는 목소리도 높아가지만 귀를 닫아라.

65년생

근신하는 것이 옳은 상태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나서면 손실만 발생하니 자중하라.

77년생

마음이 들뜨니 덤벙거리다 실수나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망칠 수 있다.

인간관계나 금전흐름은 좋아지니 운세는 평이하다.

89년생

계획한 일이 무산되고 방향을 잡기가 애매하다.

길을 잃었으니 조력자가 필요하다.

 

말띠
말띠

 

54년생

덕을 쌓고 사람들을 두루 살피면 길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한데 사기나 모략 등

사람으로 인한 흉살이 드니 사람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66년생

다툼을 주의해야 하는 날이다.

왠지 모를 짜증으로 만사가 귀찮고 사소한 일에도 다툼의 소지가 존재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고운 말로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자 애쓰라.

78년생

쌓아둔 계획이나 포부가 점점 퇴색해져 방향을 잡지 못하는구나.

마음먹은 일을 미루다 다짐 또한 약해지니 새로이 계획을 세우거나

마음가짐을 다져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이다.

90년생

빠른 판단으로 성취를 빠르게 하라.

성취가 가능하나 그 뒤엔 흉함도 따라든다.

망설이다 보면 얻지도 못하고 흉함만 가득 찰 뿐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관재구설이나 작게는 시기나 음해 등을 당할 수 있다.

평소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며 사람들에게 덕을 쌓는 계기로 삼아라.

67년생

추억에 젖어보는 시간 속에 인연 또한 따라드는구나.

옛 추억의 장소를 들리거나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 담소하겠다.

좋은 인연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날이다.

79년생

작은 불신이 쌓여 오해로 이어지고 결국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으니 만사를 진심으로 대하라.

거짓은 당장엔 통할지 모르나 되돌릴 수 없는 불신만 낳을 것이다.

91년생

뜻을 크게 세우고 내일을 준비하면 늦은 듯 같지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바람 불어 뼛속까지 시리니 병고로 고생할 수 있겠다.

무리한 일정이나 과로는 병을 불러오니 느긋함과 여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68년생

아니라 생각될 땐 포기하는 것이 맞는데 결단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80년생

분수를 지켜 앞뒤로 이롭게 하라.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는 것이다.

무리하게 비단옷을 입고자 하니 보기 흉하고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92년생

부정한 일은 반드시 흉함을 몰고 온다.

연애 운이 상승하는 시기인데 곁눈을 팔면 훗날 크게 흉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시기나 음해 등 사람으로 인해 고충이 커질 수도 있다.

평소 덕을 쌓았다면 극복이 가능하나 그렇지 못하면 흉하다.

몸을 낮추고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라.

69년생

그동안의 관록과 경험으로 부딪치면 박수를 받을 것이다.

능히 해낼 수 있으니 피하지 말고 쌓아둔 내공을 펼쳐보자.

81년생

허영과 사치를 경계하여 후회 말자.

들뜬 마음에 과한 소비를 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한다.

93년생

탐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탐하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분수를 지키고 하늘의 도리를 다해야 평평한 운세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재물이 부서지는 소리가 나니 파재의 운이다.

새로운 투자, 금전거래 등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부부 이별이나 여성과의 이별운도 있다.

70년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될지 안될지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에 대한 신뢰의 부족으로 망설였던 계획을 과감하게 실행해 보자.

82년생

내 것을 먼저 내어줘야 상대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계약이나 인간관계에서 내 것을 먼저 내어 보이고 양보할 때 쉽게

풀려갈 것이니 이익 보려고 머리 굴리지 말고 단순하게 접근하라.

94년생

헤어졌던 이성에게 연락이 오거나 한동안 뜸했던 사람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오겠다.

인연은 소중하니 끝나지 않은 것은 인위적으로 정리할 이유는 결코 없다.

 

돼지띠

 

59년생

분한 마음을 달랠 길 없으나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음해나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니 화가 나더라도 차분하게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대응해도 늦지 않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라.

71년생

부탁을 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도 망설이지 말고 하라.

체면을 지키다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힘겨울 땐 손을 내밀어라.

83년생

재물이 뜻하지 않는 곳에서 생기거나 거래나 계약관계 등도 길하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덕을 베풀 때 복덕은 지속될 것이다.

95년생

평소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흠이 있어도 잘 모른다.

이성의 충고라면 귀담아들어 흠을 장점으로 바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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