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1.12.22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23일 목요일
(음11월20일 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방심은 병고를 불러오니 건강하더라도 건강을 체크해 보자.

평탄하고 물 흐르듯 잔잔한 운세 속에 흉함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나온다.

작은 병고를 겪을 수도 있는 시기이다.

60년생

이루어져도 기대에 못 미쳐 아쉽구나.

원하는 것을 성취하더라도 원하는 만큼은 아닐 수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라.

72년생

귀 기울이고 의견을 모우니 아름답다.

윗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랫사람의 의견까지 경청하니

결과가 나쁘더라도 위로받지 비난은 받지 않을 것이다.

84년생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소문은 발 없는 말처럼 빠르게 퍼져간다.

감추기보단 정면 돌파가 나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얻기가 쉽지 않다.

서두르면 얻기 힘들 것이다.

급한 마음은 실패를 부르리라.

61년생

허세를 부리면 낭패를 당할 수 있으니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타인과의 충돌 등도 불길하니 매사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

73년생

경쟁자가 나타나 힘이 겹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단계로 생각하고 현재 상황을 즐기는 것이 도움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성취도 따를 것이다.

85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겠다.

시비나 다툼 우려되고 여난의 징조 있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기도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화해나 만남 등이 기대되니 즐겁다.

화합하여 막혔던 것들이 풀려가니 좋은 가운데 이성문제는 새로운 흉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62년생

내실을 다질 때 길함도 점차 다가올 것이다.

마음이 동하여 분주하게 움직이면 몸과 마음만 피곤할 뿐이다.

74년생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산속에 갇혀있구나.

방향을 정하여 나아가야 하나 어떤 선택이 옳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편법이나 쉬운 방법을 택하기보단 정도로서 난국을 극복해가보자.

86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과하면 흉하니 분수를 지키면서 가치를 만들어 갈 때 하늘이 도울 것이다.

구하면 얻어지는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좋고 나쁨이 혼재되니 덕을 쌓아 극복하라.

문서운이나 금전운은 상승이나 시비, 구설, 사고수가 우려된다.

오히려 반대로 나타날 수 있으니 좋을수록 경계하라.

63년생

태양은 어둠에서 서서히 뚫고 올라서고 있구나.

그동안 힘들었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인내한 자는 성취의 기쁨을 누리리라.

소인배는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니 성취가 클수가 없다.

75년생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

미완의 대기이니 원하면 이루리라.

87년생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문제 해결이 쉬울 것이다.

여성이 도우면 더 쉬우니 그쪽으로 도움을 요청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공망에 드는 사람은 되는 일 하나도 없을 날이다.

그 외의 사람은 재물운이 상승하고 사람과의 문제들도 풀려나가는 호운이다.

사람마다 길함과 흉함은 달리 나오나 기도하고 덕을 베풀어 쌓은 이는 능히 헤쳐나갈 수 있으니 그것이 삶의 지혜이다.

64년생

동쪽에서 찾으니 귀인이 도와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힘보단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76년생

맑은 가운데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으니 흐름이 바뀌고 있음이다.

내일을 대비하여 방비하자.

88년생

화려한 가운데 실속 없음이 아쉽구나.

빈 수레가 요란하듯 큰 성취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일이 생각보다 성취가 적다.

 

뱀띠
뱀띠

 

53년생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것이지만 분수에 어긋난 것이라면 잠시 왔다가 사라진다.

분수를 지키고 군자의 도리를 다할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65년생

집안에 근심이 깊어지는구나.

윗사람의 병세가 깊어지거나 금전적 어려움 등이 겹쳐 근심이 깊어간다.

쉽지 않은 흐름 속에 희망을 가져보자.

77년생

부푼 가슴을 안고 대망의 뜻을 펼쳐보자.

새로운 계약이나 문서작성 등에 좋은 날이다.

동쪽이 길하니 움직인다면 그쪽이 좋겠다.

89년생

투기나 노름 등 쉽게 돈을 버는 일에 마음 두면 공든 탑을 무너트릴 수 있으니

주의하고 노력한 땀의 결과를 얻고자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에 차지 않는다고 자기주장만 하면 소리 나고 다투게 되어 금전손실 발생할 것이다.

66년생

세상사 뜻대로 되지 않는다.

힘이 들 땐 기도하여 이겨내자.

78년생

승진이나 승격 등 지위가 높아지는 흐름이다.

친구들과의 모임 등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맡는 일이 생기겠다.

금전흐름이 좋아지니 지갑이 든든하다.

90년생

소망하나 불붙이니 밝게 빛나리라.

희망의 불씨가 피어나고 있으니 성취를 기대해 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허장 실세라 큰소리로 떠드니 허세 속에 실속은 부족할 것이다.

구설 등이 뒤따를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

67년생

얻고 잃으니 안으로 단속하여 챙겨라.

금전운은 상승하나 지출 또한 많아진다.

79년생

널리 이롭게 하니 칭송이 더해진다.

위로는 공경을 아래로는 덕을 베푸니 사람들이 칭송하리라.

덕을 쌓은 자 복은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91년생

시작은 미흡해도 결과는 클 수 있다.

어려워 보이는 일에 도전하거나 실행을 하니 결과를 예단하기 힘들고 어설프다.

결과는 뜻밖의 성과가 기대되니 행하여 취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독선이나 독불장군은 이룰 것이 약하다.

양보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면 의외로 성취가 빠를 것이다.

68년생

변동 있는 날이니 안에서 활동하기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80년생

부정한 일이나 부정적인 일과의 연계가 보이니 투기나 도박 등을 할 수도 있다.

그리 나쁜 운세는 아니라 손해는 보지 않겠다.

사람과의 관계는 훗날 큰 흉이 되니 그저 스쳐지나는 인연인 것이 좋다.

92년생

봄을 맞이한 농부처럼 엉덩이 붙일 시간 없이 분주하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이니 바쁜 가운데 성취도 기대된다.

 

닭띠
닭띠

 

57년생

병고를 조심해야 하며 문서운등이 흉하니 계약 등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여자가 섞인 문제들로 송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69년생

폭넓은 이해심으로 덕을 쌓아가보자.

아랫사람이나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겠다.

이해심으로 끌어안아 덕을 쌓는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81년생

절망 속에도 희망은 피어나니 포기하지 말고 정진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93년생

환영받지 못하는 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편치 않다.

인간관계에서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가고 싶지 않은 곳에도 가야 할 때가 있다.

너무 마음 쓰면 불편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으니 주머니가 얇구나.

수입은 생기나 나갈 돈이 더 많아지니 걱정이다.

70년생

나아가자니 힘겹고 진퇴양난이다.

물러설 수도 그만둘 수도 없으니 결정이 쉽지 않다.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82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땐 주저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라.

그러면 쉽게 해결될 것이다.

94년생

부부간이나 연인 간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세 치 혀는 날카로운 비수와 같아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흉을 덮을 수 있으니 배려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덕을 쌓은 자 복덕이 넘치구나.

평소 기도하고 덕을 쌓으면 좋은 운에 복이 지속된다.

71년생

헛된 욕망은 상처로 남을 것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으려 하면 결국엔 흉하다.

분수를 지키고 내 사람에게 더욱 충실하자.

83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편법의 유혹도 따르지만

순리를 지켜가면 얻지 못해도 편안할 것이다.

95년생

욕심을 버리고 겸양을 갖추면 얻을 수 있을 것이나 과욕을 부리면 되는 것도 망쳐버릴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기쁠 것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