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목요일
(음11월27일 임자일)
48년생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에 대비하자.
60년생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기대가 너무 큰 탓이리라.
기대가 크면 늘 실망도 큰 법이니 그저 담담히 결과를 지켜봄이 맞으리라.
요란스럽게 들떠있으면 스스로 체신도 깎아먹고 부끄러운 것이로다.
72년생
첫 단추를 잘못 꿰면 결과 또한 좋지 않으리라.
시작이 중요하니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필요한 날이구나.
84년생
말수를 줄이면 좋을 날이구나.
수다 떠는 언행 속에 실수가 묻어나니 하지 말아야 할 비밀도 새어 나오리라.
49년생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긴 안목을 가지고 임하라.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신경 쓰이는 일들도 쉽게 마무리되지 않으니
급한 마음은 고뇌만 깊어질 뿐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하리라.
61년생
근심의 해법이 보이니 힘겨운 마음은 잠시 내려두어 쉬어가자.
오랜 숙원이 해결되거나 그동안 마음고생 해왔던 일의 해법이 보여가는 날이리라.
73년생
서운한 마음이 길게 남으니 공연히 미워지는구나.
한결같은 마음이 중요하니 서운한 감정이 있다 하여 변심하는 모습은 흉하구나.
85년생
감정 조절이 다소 불안하니 다른 이와 마찰이나 다툼은 피하도록 하라.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망치지는 말자.
5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맹신함은 실망할 수 있으니 맹신은 자제함이 맞으리라.
62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는구나.
근심이 발생하거나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구나.
행함의 흐름이 좋지 않고 기신이 기웃 되니 매사에 조심토록 하자.
74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변화를 찾을 운세로다.
원하는 바를 펼치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으나 귀인이 나선다면 길이 보이리라.
86년생
여행이라도 떠나보자.
힘겨운 일상 속에 지친 자신을 위해 휴식의 시간을 주어보면 좋겠구나.
여행을 떠나기 어려우면 모든 연락체계를 두절하고 두문불출도 좋겠구나.
51년생
오해로 마음 상하거나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떳떳하다면 피할 이유가 없으니 오해는 풀고 가자.
63년생
흉함이 변하여 복으로 바뀌어 가는 운세로다.
가족들과의 반목이 풀어지거나 화해의 손길이 나올 수도 있으니 먼저 손 내밀어 보자.
75년생
경쟁에서 이기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리다.
다소 무리한 행보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87년생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새로운 것을 확장함은 신중하라.
마음만 앞설 뿐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미흡하니 심력만 낭비할 수 있으리라.
52년생
덕이 있으니 베푼 만큼 돌려받는 것이로다.
귀인이 나서 도우거나 뜻밖의 조력자로 기쁠 날이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얻었다면 베풂으로 돌려주고자 하고
평소 베풂을 행함에 망설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64년생
기회가 오고 있으니 준비된 자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감을 믿고 따르면 성취가 있으니 오늘은 자신의 직감을 믿어보자.
76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이 문제될 수 있으니 사람을 대함에 있어 주의토록 하자.
유연하지 못한 생각은 판단의 실수를 불러오니 고정관념이 문제이리라.
88년생
고난이나 역경은 극복하면 한 단계 성장하듯 흉도 극복하면 길함으로 바뀌는 법이다.
지금은 다소 힘겹지만 극복해간다면 길성이 비치리라.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니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능사로다.
53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결과를 얻기 쉽지 않구나.
정리되지 못해 어수선한 상황일수 있으니 차분하게 순서를 잡아가자.
65년생
문서로 인한 고초가 우려되니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자.
가까이 현혹하는이나 달콤함으로 유혹하는 이는 경계토록 하자.
77년생
주눅 들 필요가 없으니 실패는 병까지 상사이리라.
계획한 일이 무산되거나 실패, 또는 좌절될 수 있으나
실망 말고 또다시 정진하고자 하는 모습이 필요하구나.
89년생
어른들이나 상사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니 고집스러움은 내려두자.
고집 피우면 수습이 힘겨울 수 있으니 내려두고 따르는 것이 맞으리라.
54년생
구설수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자신이 행한 일이 아니라 억울하구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위인들이 많으니 산 위에서 작은 눈덩이 굴려 큰 눈사람이 되는 형국이로다.
66년생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괘도 수정이 불가피할 수 있구나.
함께 하는 동료가 함께 하지 못하거나 변동 등이 불가피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리라.
78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려 하니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로다.
허세를 잘못 판단하여 실수할 수 있으니 주변의 의견을 듣고자 하라.
90년생
본인이 좋다 하여 다른 이나 가족들도 좋을 수는 없는 법이다.
다른 이의 편의는 무시한 채 자신의 여유만 챙기고자 하니 비난받으리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55년생
결과에 연연하면 원하는 바를 얻기에 쉽지 않으리라.
승패를 논하기 앞서 최선을 다해고자 의지를 다져가고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 행함에 만족해갈 때 어느덧 성장해진 자신과 마주하리라.
67년생
서서히 개선되어 가니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의 자세가 필요하구나.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없으니 평소의 자세가 승패를 좌우하리라.
79년생
눈치 없음이 비난받을 수 있으니 끼지 말아야 할 자리에 끼는 것은 자제하자.
오지랖 넓은 행동이나 둘만의 밀회를 방해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눈치가 코치이니 문제로다.
91년생
자신감이 상승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뜻한 바를 이루기 쉬운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나서야 하리라.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아둔함은 하지 않도록 하자.
56년생
인덕으로 인해 잘 풀리지 않던 문제의 해결 또한 풀려갈 것이니 기쁘구나.
평소 덕을 쌓은 이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날이니 매듭이 풀려가는 느낌이구나.
68년생
본의 아니게 다른 이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날이니 언행에 조심하자.
평소 사람을 존중하고자 하는 이는 괜찮으나 무시하거나 편견을 가진 이는 문제이리라.
80년생
자신의 의사는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구나.
불투명한 의사결정으로 혼돈을 주지 않도록 하자.
92년생
예상하지 못한 손실의 발생이나 실물수 등 재물의 손실이 우려되는구나.
잃지 않으려 애쓰면 엉뚱하게 새어나가니 쓰야 할 것이라면 미련 두지 말자.
57년생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니 계획한 일에 차질이 빚어지는구나.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원칙을 지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겠구나.
정면돌파로 승부해 가는 것이 결과를 떠나 올바른 선택이리라.
69년생
공직자는 영전의 운세이니 반가운 일이고 일반인은 뜻을 이룰 운세로다.
행함의 기운이 좋으니 경거망동하지만 않는다면 만사사 형통하리라.
81년생
핑계 없는 무덤이 없으니 정당하지 않음을 정당화하려 드니 흉하구나.
있는 그대로를 보이고 옳지 않음과는 타협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다우리라.
93년생
말수를 줄이면 좋을 날이구나.
수다 떠는 언행 속에 실수가 묻어나니 하지 말아야 할 비밀도 새어 나오리라.
58년생
언행에 조심하도록 하자.
구설을 불러올 수 있으니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은 못 갚고 분란만 일으키겠구나.
70년생
성급한 결정으로 인해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신중함을 유지토록 하자.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신중하게 다뤄 생각을 충분히 한 후 결정토록 하자.
82년생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시작이 반이로다.
미리 겁먹고 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겠지만 하고자 나서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니
미리 겁먹고 전전긍긍하지는 말자.
94년생
결실이 기대되니 그저 얻는 행운은 아니리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로 주어지니 땀 흘린 보람을 찾는 날이로다.
59년생
중요한 직책을 제안받거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어 부담이로다.
역량에 맞지 않는다면 고사함이 맞겠으나 도전해 봐도 되는 시기이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71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마음에 차지 않다 하여 직접 움직임은 몸과 마음 모두가 힘겨우니 내려둘 때도 되었구나.
83년생
평정심을 유지토록 하자.
앞세운 고민으로 불안한 마음은 판단도 흐려지게 하는구나.
95년생
다툼은 끝장을 보려 하면 이길 수 있겠으나 승자 없는 싸움이 될 수 있구나.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매듭짓는 것이 현명하리라.
